우리는 홈런타자! ‘KIA 마운드 격파’

입력 2007.05.10 (22:17) 수정 2007.05.1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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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홈런타자! ‘KIA 마운드 격파’ 10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4회초 1사 1루때 LG 9번타자 권용관이 역전 2점포를 터뜨리고 3점 홈런을 쳤던 조인성의 환영을 받고 있다. KIA는 이날 선발 마이클 에서튼과 중간계투 이상화, 신용운에 이어 마무리 한기주까지 투입하는 총력전을 펼쳤지만 홈런 3방을 맞고 5-7로 패하고 말았다.
제발 따라오지마~! 10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1회말 무사 KIA 2번타자 이현곤 타석때 1루주자 이용규가 2루를 훔치려다 LG 투수 봉중근에게 협살을 당하고 있다.
너무 높이 날았나? 10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2회초 1사1루 LG 1번타자 이대형 타석때 1루주자 권용관이 2루를 훔치자 KIA 2루수 홍세완이 점프를 하며 공을 잡으려 하고 있다.
LG 화력 폭발!! 10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2회초 1사1루 LG 1번타자 이대형 타석때 1루주자 권용빈이 2루를 훔치자 KIA 2루수 홍세완이 점프를 하며 공을 잡으려 하고 있다.
장성호 역전 3점포! 10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2회말 2사 1,3루때 KIA 3번타자 장성호가 역전 3점홈런을 치고 외야를 바라보고 있다.
오늘은 컨디션 별로야… 빈볼시비로 퇴장당했던 LG 투수 봉중근이 10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KIA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2회말에서 3점을 내주고 공수교대로 덕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LG 신바람 홈런~ 10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4회초 1사 1루때 LG 9번타자 권용관이 역전 2점포를 터뜨리고 3루에서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건 아니잖아 10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9회초에 구원투수로 나선 KIA 한기주가 1점을 내주고 곤혹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기아 꼼짝마! 10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9회말 1사 1,3루때 KIA 2번타자 이현곤의 내야땅볼로 3루주자 김원섭이 협살당하고 있다.
호랑이 잡은 LG 짝짝! 10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LG 선수들이 KIA를 7-5로 꺾고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뻐하고 있다.
저 세이프 맞죠? 1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SK 경기. 1회말 1사 1루에서 SK 박재홍이 도루를 성공한 뒤 심판을 바라보고 있다.
앗~! 공 떨어질라 1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SK 경기. 2회초 1사 1루에서 SK 정경배와 조동화가 서로 플라이를 잡으려다 부딪히고 있다.
괜찮아? 1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SK 경기. 2회초 2사 1,2루에서 롯데 박기혁이 데드볼을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검은 갈매기 날다 1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SK 경기. 3회초 1사 1루에서 투런홈런을 날린 롯데 호세가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팽팽히 접전으로 연장 10회까지 간 롯데는 SK를 4-3으로 꺾었다.
걸음아 나 살려라~!!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4회초 무사 2루주자 양준혁이 심정수의 적시타로 홈을 밟으며 두산 홍성흔의 테그를 살짝 피하고 있다. 두산과 삼성은 연장 12회 4시간42분의 접전을 펼쳤지만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두산 6연승 막는다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4회초 무사 2루주자 양준혁이 심정수의 적시타로 홈을 밟고 팀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두산과 삼성은 연장 12회 4시간42분의 접전을 펼쳤지만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공 하나에 다른 마음!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4회초 주자 1루 상황에서 삼성 조영훈의 타구가 파울선 위를 지나자 두산 김동주와 류중일 삼성 3루코치가 공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결과는 파울.
다리 풀린 걸사마(?)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7회말 2사 주자 2루 상황 두산 윤재국의 안타를 삼성 김재걸이 잡지 못하고 있다. 두산과 삼성은 연장 12회 4시간42분의 접전을 펼쳤지만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아쉬움에 고개만…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7회말 2사 주자 2루 상황 두산 윤재국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2루에서 아웃당하고 있다. 두산과 삼성은 연장 12회 4시간42분의 접전을 펼쳤지만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춤추는 곰, 그리고 사자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12회초 일사 삼성 박한이의 내야땅볼로 1루주자 김재걸이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두산과 삼성은 연장 12회 4시간42분의 접전을 펼쳤지만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빈틈 없는 전광판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12회 말 연장전이 무승부로 끝나고 전광판이 꽉 차 있다. 두산과 삼성은 연장 12회 4시간42분의 접전을 펼쳤지만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10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4회초 1사 1루때 LG 9번타자 권용관이 역전 2점포를 터뜨리고 3점 홈런을 쳤던 조인성의 환영을 받고 있다.

KIA는 이날 선발 마이클 에서튼과 중간계투 이상화, 신용운에 이어 마무리 한기주까지 투입하는 총력전을 펼쳤지만 홈런 3방을 맞고 5-7로 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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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홈런타자! ‘KIA 마운드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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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4회초 1사 1루때 LG 9번타자 권용관이 역전 2점포를 터뜨리고 3점 홈런을 쳤던 조인성의 환영을 받고 있다. KIA는 이날 선발 마이클 에서튼과 중간계투 이상화, 신용운에 이어 마무리 한기주까지 투입하는 총력전을 펼쳤지만 홈런 3방을 맞고 5-7로 패하고 말았다.

10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4회초 1사 1루때 LG 9번타자 권용관이 역전 2점포를 터뜨리고 3점 홈런을 쳤던 조인성의 환영을 받고 있다. KIA는 이날 선발 마이클 에서튼과 중간계투 이상화, 신용운에 이어 마무리 한기주까지 투입하는 총력전을 펼쳤지만 홈런 3방을 맞고 5-7로 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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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4회초 1사 1루때 LG 9번타자 권용관이 역전 2점포를 터뜨리고 3점 홈런을 쳤던 조인성의 환영을 받고 있다. KIA는 이날 선발 마이클 에서튼과 중간계투 이상화, 신용운에 이어 마무리 한기주까지 투입하는 총력전을 펼쳤지만 홈런 3방을 맞고 5-7로 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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