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U-17 청소년월드컵축구 공인구 공개
입력 2007.05.17 (09:16)
수정 2007.05.1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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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용품 전문업체 아디다스가 2007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세계청소년월드컵 축구대회(8월18~9월9일)에서 사용될 공인구 '팀가이스트 L/F'를 공개했다.
팀가이스트 L/F는 지난해 독일월드컵 때 쓰였던 팀가이스트의 기본 색상인 흰색과 검은색에 붉은색을 첨가해 신선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살린 게 특징이다.
또 공을 이루는 패널의 수가 14개로 줄어 완벽한 원형구조로 만들어졌고 , 고열-고압 접착방식이 적용돼 선수들의 볼 컨트롤 능력과 정확성을 향상시킬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디다스는 17일 오후 6시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리는 본선 조추첨 행사에서 공인구 팀가이스트 L/F를 대회 조직위에 전달할 예정이다.
팀가이스트 L/F는 지난해 독일월드컵 때 쓰였던 팀가이스트의 기본 색상인 흰색과 검은색에 붉은색을 첨가해 신선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살린 게 특징이다.
또 공을 이루는 패널의 수가 14개로 줄어 완벽한 원형구조로 만들어졌고 , 고열-고압 접착방식이 적용돼 선수들의 볼 컨트롤 능력과 정확성을 향상시킬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디다스는 17일 오후 6시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리는 본선 조추첨 행사에서 공인구 팀가이스트 L/F를 대회 조직위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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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디다스, U-17 청소년월드컵축구 공인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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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5-17 09:16:22
- 수정2007-05-17 09:17:32
스포츠용품 전문업체 아디다스가 2007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세계청소년월드컵 축구대회(8월18~9월9일)에서 사용될 공인구 '팀가이스트 L/F'를 공개했다.
팀가이스트 L/F는 지난해 독일월드컵 때 쓰였던 팀가이스트의 기본 색상인 흰색과 검은색에 붉은색을 첨가해 신선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살린 게 특징이다.
또 공을 이루는 패널의 수가 14개로 줄어 완벽한 원형구조로 만들어졌고 , 고열-고압 접착방식이 적용돼 선수들의 볼 컨트롤 능력과 정확성을 향상시킬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디다스는 17일 오후 6시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리는 본선 조추첨 행사에서 공인구 팀가이스트 L/F를 대회 조직위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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