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팬 사랑은 지하철을 타고’

입력 2007.05.22 (15:15) 수정 2007.05.2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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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팬 사랑은 지하철을 타고’ 22일 프로야구 LG 트윈스 김재박 감독과 봉중근, 박용택, 이종열 선수 등이 운행 중인 지하철 2호선 열차에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지하철 사인회는 종합운동장에서 사당역까지 진행됐으며 감독과 선수들은 이후에도 사당역사 내에서 30분 동안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구단 버스 대신 ‘지하철’ 22일 프로야구 LG 트윈스 김재박 감독과 봉중근, 박용택, 이종열 선수 등이 지하철 2호선 열차에서 사인회를 가진 후 사당역에서 하차하고 있다. 지하철 사인회는 종합운동장에서 사당역까지 진행됐으며 감독과 선수들은 이후 사당역사 내에서 30분 동안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지하철에서 갖는 팬 사인회 22일 프로야구 LG 트윈스 김재박 감독과 봉중근, 박용택, 이종열 선수 등이 운행 중인 지하철 2호선 열차에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지하철 사인회는 종합운동장에서 사당역까지 진행됐으며 감독과 선수들은 이후에도 사당역사 내에서 30분 동안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감독님, 사인해 주세요~ 22일 프로야구 LG 트윈스 김재박 감독과 봉중근, 박용택, 이종열 선수 등이 운행 중인 지하철 2호선 열차에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지하철 사인회는 종합운동장에서 사당역까지 진행됐으며 감독과 선수들은 이후에도 사당역사 내에서 30분 동안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22일 프로야구 LG 트윈스 김재박 감독과 봉중근, 박용택, 이종열 선수 등이 운행 중인 지하철 2호선 열차에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지하철 사인회는 종합운동장에서 사당역까지 진행됐으며 감독과 선수들은 이후에도 사당역사 내에서 30분 동안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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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7-05-22 15: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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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프로야구 LG 트윈스 김재박 감독과 봉중근, 박용택, 이종열 선수 등이 운행 중인 지하철 2호선 열차에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지하철 사인회는 종합운동장에서 사당역까지 진행됐으며 감독과 선수들은 이후에도 사당역사 내에서 30분 동안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22일 프로야구 LG 트윈스 김재박 감독과 봉중근, 박용택, 이종열 선수 등이 운행 중인 지하철 2호선 열차에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지하철 사인회는 종합운동장에서 사당역까지 진행됐으며 감독과 선수들은 이후에도 사당역사 내에서 30분 동안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22일 프로야구 LG 트윈스 김재박 감독과 봉중근, 박용택, 이종열 선수 등이 운행 중인 지하철 2호선 열차에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지하철 사인회는 종합운동장에서 사당역까지 진행됐으며 감독과 선수들은 이후에도 사당역사 내에서 30분 동안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22일 프로야구 LG 트윈스 김재박 감독과 봉중근, 박용택, 이종열 선수 등이 운행 중인 지하철 2호선 열차에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지하철 사인회는 종합운동장에서 사당역까지 진행됐으며 감독과 선수들은 이후에도 사당역사 내에서 30분 동안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22일 프로야구 LG 트윈스 김재박 감독과 봉중근, 박용택, 이종열 선수 등이 운행 중인 지하철 2호선 열차에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지하철 사인회는 종합운동장에서 사당역까지 진행됐으며 감독과 선수들은 이후에도 사당역사 내에서 30분 동안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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