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해군 함정 부산 입항

입력 2007.06.1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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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해군 함정 부산 입항 한.일 수색 및 구조훈련에 참가할 한국 해군 구축함 대조영함(4천300t)과 광개토함(3천000t), 일본 자위대 구축함 사미다례호(5천100t), 우미기리호(4천200t) 등이 17일 부산항 해군3함대부두에 입항, 시민공개행사를 가졌다. 이들 함정은 조난선박 발생시 양국 해군간의 공동대처능력 향상과 공조체계 구축을 위해 이날부터 일주일간 제주도 인근 해상에서 훈련을 갖는다.
일본 자위대 함정 부산 입항 한.일 수색 및 구조훈련에 참가할 일본 자위대 구축함 사미다례호(5천100t), 우미기리호(4천200t) 등이 17일 부산항 해군3함대부두에 입항, 시민공개행사를 갖고 있다. 이들 함정은 한국 해군 구축함 대조영함(4천300t)과 광개토함(3천000t) 등과 이날부터 일주일간 제주도 인근 해상에서 훈련을 갖는다.
한.일 수색 및 구조훈련에 참가할 한국 해군 구축함 대조영함(4천300t)과 광개토함(3천000t), 일본 자위대 구축함 사미다례호(5천100t), 우미기리호(4천200t) 등이 17일 부산항 해군3함대부두에 입항, 시민공개행사를 가졌다. 이들 함정은 조난선박 발생시 양국 해군간의 공동대처능력 향상과 공조체계 구축을 위해 이날부터 일주일간 제주도 인근 해상에서 훈련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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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해군 함정 부산 입항
    • 입력 2007-06-17 16: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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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수색 및 구조훈련에 참가할 한국 해군 구축함 대조영함(4천300t)과 광개토함(3천000t), 일본 자위대 구축함 사미다례호(5천100t), 우미기리호(4천200t) 등이 17일 부산항 해군3함대부두에 입항, 시민공개행사를 가졌다. 이들 함정은 조난선박 발생시 양국 해군간의 공동대처능력 향상과 공조체계 구축을 위해 이날부터 일주일간 제주도 인근 해상에서 훈련을 갖는다.

한.일 수색 및 구조훈련에 참가할 한국 해군 구축함 대조영함(4천300t)과 광개토함(3천000t), 일본 자위대 구축함 사미다례호(5천100t), 우미기리호(4천200t) 등이 17일 부산항 해군3함대부두에 입항, 시민공개행사를 가졌다. 이들 함정은 조난선박 발생시 양국 해군간의 공동대처능력 향상과 공조체계 구축을 위해 이날부터 일주일간 제주도 인근 해상에서 훈련을 갖는다.

한.일 수색 및 구조훈련에 참가할 한국 해군 구축함 대조영함(4천300t)과 광개토함(3천000t), 일본 자위대 구축함 사미다례호(5천100t), 우미기리호(4천200t) 등이 17일 부산항 해군3함대부두에 입항, 시민공개행사를 가졌다. 이들 함정은 조난선박 발생시 양국 해군간의 공동대처능력 향상과 공조체계 구축을 위해 이날부터 일주일간 제주도 인근 해상에서 훈련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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