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광고·서울고, 황금사자기 16강 진출

입력 2007.06.2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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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고교야구 개막전에서 세광고등학교가 5회에 터진 연속 적시타로 안산공고를 5대 3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서울고등학교도 만루홈런 등 5타점을 올린 유민상의 활약으로 구미전자공고를 7대 1로 꺾고 16강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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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광고·서울고, 황금사자기 16강 진출
    • 입력 2007-06-26 21:48:34
    뉴스 9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개막전에서 세광고등학교가 5회에 터진 연속 적시타로 안산공고를 5대 3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서울고등학교도 만루홈런 등 5타점을 올린 유민상의 활약으로 구미전자공고를 7대 1로 꺾고 16강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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