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박주영, 부상 2주 연장

입력 2007.08.10 (21: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축구 서울에서 뛰는 박주영의 발등 부상 재활기간이 2주 연장돼 K-리그 복귀와 올림픽 대표팀 합류가 어려워졌습니다.
박주영은 오는 22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올림픽 최종예선 1차전 예비명단에 포함됐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박주영, 부상 2주 연장
    • 입력 2007-08-10 20:38:08
    투데이 스포츠
프로축구 서울에서 뛰는 박주영의 발등 부상 재활기간이 2주 연장돼 K-리그 복귀와 올림픽 대표팀 합류가 어려워졌습니다. 박주영은 오는 22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올림픽 최종예선 1차전 예비명단에 포함됐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