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뒷심’ 북한, 잉글랜드와 무승부

입력 2007.08.1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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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뒷심’ 북한, 잉글랜드와 무승부 2007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개막전 북한과 잉글랜드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북한의 림철민 선수와 동료들이 안예근 감독을 안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북한은 막판 뒷심을 발휘해 축구 종가 잉글랜드와 1-1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치열한 볼다툼의 선수들 2007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개막전에서 북한의 리명준과 잉글랜드의 빅터 모세스가 볼을 다투고 있다.
모세의 선제골 ‘공중돌기 세리머니’ 2007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개막전에서 북한을 상대로 선제골을 넣은 잉글랜드의 빅터 모세스가 춤을 추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골문앞에서의 치열한 볼다툼 2007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개막전에서 북한의 리형무와 잉글랜드의 토마스 스미스 등이 골문 앞에서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높이는 뛰었으나 공은? 2007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개막전에서 북한의 박광룡과 잉글랜드의 졸든 스펜스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공을 향한 강한 집념 2007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개막전에서 북한의 오진혁과 잉글랜드의 빅터 모세스가 볼을 다투고 있다
강한 집착력의 투혼 발휘 2007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개막전에서 북한의 강철룡이 잉글랜드 선수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볼에 대한 집착력을 보이고 있다.
북한 림철민 동점골 환호 2007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개막전 북한과 잉글랜드의 경기에서 북한의 림철민 선수가 후반 동점골을 넣은 뒤 골대 뒤로 돌아 뛰어가며 기뻐하고 있다.
‘감격의 동점골’ 림철민은 어디로? 2007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개막전 북한과 잉글랜드의 경기에서 북한의 림철민 선수가 후반 동점골을 넣은 뒤 기뻐하며 감독 앞으로 뛰어가고 있다.
“감독님, 제가 동점골 넣었어요!” 2007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개막전 북한과 잉글랜드의 경기에서 북한의 림철민(15번) 선수가 후반 동점골을 넣은 뒤 기뻐하며 감독 앞으로 뛰어가고 있다.
철민아 잘했다! 2007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개막전 북한과 잉글랜드의 경기에서 북한의 림철민 선수가 후반 동점골을 넣은 뒤 안예근 감독을 안고 기뻐하고 있다.
인사하는 북한 선수들 북한 청소년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8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7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개막전을 끝낸 뒤 응원단에게 인사하고 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북한 청소년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8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7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개막전을 끝낸 뒤 응원단에게 인사하고 있다.
북한 축구팀 응원하는 제주도민들 18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07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개막전 북한과 잉글랜드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도민들이 한반기 등을 들고 북한팀을 응원하고 있다.
2007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개막전 북한과 잉글랜드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북한의 림철민 선수와 동료들이 안예근 감독을 안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북한은 막판 뒷심을 발휘해 축구 종가 잉글랜드와 1-1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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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판 뒷심’ 북한, 잉글랜드와 무승부
    • 입력 2007-08-18 17: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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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개막전 북한과 잉글랜드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북한의 림철민 선수와 동료들이 안예근 감독을 안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북한은 막판 뒷심을 발휘해 축구 종가 잉글랜드와 1-1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2007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개막전 북한과 잉글랜드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북한의 림철민 선수와 동료들이 안예근 감독을 안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북한은 막판 뒷심을 발휘해 축구 종가 잉글랜드와 1-1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2007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개막전 북한과 잉글랜드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북한의 림철민 선수와 동료들이 안예근 감독을 안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북한은 막판 뒷심을 발휘해 축구 종가 잉글랜드와 1-1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2007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개막전 북한과 잉글랜드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북한의 림철민 선수와 동료들이 안예근 감독을 안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북한은 막판 뒷심을 발휘해 축구 종가 잉글랜드와 1-1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2007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개막전 북한과 잉글랜드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북한의 림철민 선수와 동료들이 안예근 감독을 안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북한은 막판 뒷심을 발휘해 축구 종가 잉글랜드와 1-1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2007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개막전 북한과 잉글랜드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북한의 림철민 선수와 동료들이 안예근 감독을 안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북한은 막판 뒷심을 발휘해 축구 종가 잉글랜드와 1-1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2007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개막전 북한과 잉글랜드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북한의 림철민 선수와 동료들이 안예근 감독을 안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북한은 막판 뒷심을 발휘해 축구 종가 잉글랜드와 1-1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2007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개막전 북한과 잉글랜드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북한의 림철민 선수와 동료들이 안예근 감독을 안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북한은 막판 뒷심을 발휘해 축구 종가 잉글랜드와 1-1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2007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개막전 북한과 잉글랜드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북한의 림철민 선수와 동료들이 안예근 감독을 안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북한은 막판 뒷심을 발휘해 축구 종가 잉글랜드와 1-1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2007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개막전 북한과 잉글랜드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북한의 림철민 선수와 동료들이 안예근 감독을 안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북한은 막판 뒷심을 발휘해 축구 종가 잉글랜드와 1-1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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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개막전 북한과 잉글랜드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북한의 림철민 선수와 동료들이 안예근 감독을 안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북한은 막판 뒷심을 발휘해 축구 종가 잉글랜드와 1-1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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