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두 나라 프로농구 챔피언이 대결을 펼칩니다.
한국농구연맹과 일본프로농구연맹은 오늘 조인식을 갖고, 울산 모비스와 오사카 에베사와의 한일 프로농구 챔피언 전을 오는 23일 오사카과 30일 울산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윤옥희, 실업회장기 양궁 여자 개인 우승
실업회장기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예천군청의 윤옥희가 한국토지공사의 김유미를 116 대 112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남자단체 결승에서는 두산중공업이 현대제철을 222 대 220점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아시아 여자 하키 홍콩 꺾고 2연승
우리나라 여자 하키가 아시아선수권대회 예선에서 홍콩을 18대 0으로 제압하며 2연승을 거뒀고, 남자 하키는 인도에 2대 3으로 져 2연승 뒤 첫 패를 당했습니다.
한국농구연맹과 일본프로농구연맹은 오늘 조인식을 갖고, 울산 모비스와 오사카 에베사와의 한일 프로농구 챔피언 전을 오는 23일 오사카과 30일 울산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윤옥희, 실업회장기 양궁 여자 개인 우승
실업회장기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예천군청의 윤옥희가 한국토지공사의 김유미를 116 대 112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남자단체 결승에서는 두산중공업이 현대제철을 222 대 220점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아시아 여자 하키 홍콩 꺾고 2연승
우리나라 여자 하키가 아시아선수권대회 예선에서 홍콩을 18대 0으로 제압하며 2연승을 거뒀고, 남자 하키는 인도에 2대 3으로 져 2연승 뒤 첫 패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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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프로 농구 챔피언전 23일·30일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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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9-04 21:47:40
한일 두 나라 프로농구 챔피언이 대결을 펼칩니다.
한국농구연맹과 일본프로농구연맹은 오늘 조인식을 갖고, 울산 모비스와 오사카 에베사와의 한일 프로농구 챔피언 전을 오는 23일 오사카과 30일 울산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윤옥희, 실업회장기 양궁 여자 개인 우승
실업회장기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예천군청의 윤옥희가 한국토지공사의 김유미를 116 대 112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남자단체 결승에서는 두산중공업이 현대제철을 222 대 220점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아시아 여자 하키 홍콩 꺾고 2연승
우리나라 여자 하키가 아시아선수권대회 예선에서 홍콩을 18대 0으로 제압하며 2연승을 거뒀고, 남자 하키는 인도에 2대 3으로 져 2연승 뒤 첫 패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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