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 위기’ 바다거북 6만마리 방생

입력 2007.09.2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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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해안에서 멸종위기 동물로 지정된 바다거북을 놓아주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모두 6만 마리로 이제 막 알에서 깨어난 새끼 거북들입니다.
멕시코는 희귀 바다거북의 주요 서식지로 거북이 포획이나 거북이 알 채취가 법으로 엄격히 금지되고 있지만 거북알이 몸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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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종 위기’ 바다거북 6만마리 방생
    • 입력 2007-09-25 07: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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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해안에서 멸종위기 동물로 지정된 바다거북을 놓아주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모두 6만 마리로 이제 막 알에서 깨어난 새끼 거북들입니다. 멕시코는 희귀 바다거북의 주요 서식지로 거북이 포획이나 거북이 알 채취가 법으로 엄격히 금지되고 있지만 거북알이 몸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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