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20분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39킬로미터 지점에서 김모 씨가 몰던 스타렉스 승합차가 뒷바퀴가 터져 전복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가 난지 40분 만인 오전 10시쯤 사고 차량이 견인될 때까지 영동고속도로 양 방향이 막혀 소통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가 난지 40분 만인 오전 10시쯤 사고 차량이 견인될 때까지 영동고속도로 양 방향이 막혀 소통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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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고속도로 승합차 전복사고 40여분간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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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9-26 10:49:31
오늘 오전 9시 20분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39킬로미터 지점에서 김모 씨가 몰던 스타렉스 승합차가 뒷바퀴가 터져 전복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가 난지 40분 만인 오전 10시쯤 사고 차량이 견인될 때까지 영동고속도로 양 방향이 막혀 소통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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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기자 4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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