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FA 김동주에게 역대 최고 ‘62억원 제안’

입력 2007.11.15 (22: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 최대어인 내야수 김동주가 역대 최고 몸값인 62억 원을 제안받았습니다.

두산은 일본 오키나와에서 가진 협상에서 역대 최다인 62억 원을 제시해 조만간 김동주와 계약을 맺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두산, FA 김동주에게 역대 최고 ‘62억원 제안’
    • 입력 2007-11-15 21:44:05
    뉴스 9
올해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 최대어인 내야수 김동주가 역대 최고 몸값인 62억 원을 제안받았습니다. 두산은 일본 오키나와에서 가진 협상에서 역대 최다인 62억 원을 제시해 조만간 김동주와 계약을 맺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