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특감’ 본부장에 박한철 울산지검장

입력 2007.11.1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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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비자금과 로비 의혹을 수사할 특별 수사 감찰본부장에 박한철 울산지검장이 임명됐습니다.

박한철 검사장은 내일 쯤 서울에 와 본격적인 수사팀 구성에 나서게 되며 특별 수사 감찰 본부 위치는 서울 시내 일선 검찰청사가 될 것이라고 김경수 대검 홍보 기획관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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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특감’ 본부장에 박한철 울산지검장
    • 입력 2007-11-19 20:59:41
    뉴스 9
삼성 비자금과 로비 의혹을 수사할 특별 수사 감찰본부장에 박한철 울산지검장이 임명됐습니다. 박한철 검사장은 내일 쯤 서울에 와 본격적인 수사팀 구성에 나서게 되며 특별 수사 감찰 본부 위치는 서울 시내 일선 검찰청사가 될 것이라고 김경수 대검 홍보 기획관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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