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무적 질주 ‘다함께 헹가래’

입력 2007.12.0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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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무적 질주 ‘다함께 헹가래’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7 농구대잔치 결승전 중앙대-동국대 경기에서 중앙대 선수들이 92대66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후 최우수 선수(MVP)에 선정된 강병현을 헹가래 치고 있다.
아마 농구 완전 평정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7 농구대잔치 결승전 중앙대-동국대 경기에서 동국대를 92대66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한 중앙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끝없는 승리 행진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7 농구대잔치 결승전에서 동국대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중앙대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자유자재 덩크슛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7 농구대잔치 결승전 중앙대-동국대 경기에서 중앙대 오세근(오른쪽)이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내가 잡았어’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7 농구대잔치 결승전 중앙대-동국대 경기에서 중앙대 윤호영(오른쪽)과 동국대 기승호가 볼을 다투고 있다.
‘좀 비켜봐’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7 농구대잔치 결승전 중앙대-동국대 경기에서 중앙대 박성진(왼쪽)이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막을 수 없는 높이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7 농구대잔치 결승전 중앙대-동국대 경기에서 중앙대 윤호영(오른쪽)이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슛을 쏘고 있다.
정상을 향해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7 농구대잔치 결승전 중앙대-동국대 경기에서 중앙대 강병현이 상대 수비를 피해 슛을 쏘고 있다.
어색한 슛 동작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7 농구대잔치 결승전 중앙대-동국대 경기에서 중앙대 강병현(가운데)이 상대 수비 속에 슛을 시도하고 있다.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7 농구대잔치 결승전 중앙대-동국대 경기에서 중앙대 선수들이 92대66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후 최우수 선수(MVP)에 선정된 강병현을 헹가래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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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대 무적 질주 ‘다함께 헹가래’
    • 입력 2007-12-07 17: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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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7 농구대잔치 결승전 중앙대-동국대 경기에서 중앙대 선수들이 92대66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후 최우수 선수(MVP)에 선정된 강병현을 헹가래 치고 있다.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7 농구대잔치 결승전 중앙대-동국대 경기에서 중앙대 선수들이 92대66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후 최우수 선수(MVP)에 선정된 강병현을 헹가래 치고 있다.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7 농구대잔치 결승전 중앙대-동국대 경기에서 중앙대 선수들이 92대66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후 최우수 선수(MVP)에 선정된 강병현을 헹가래 치고 있다.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7 농구대잔치 결승전 중앙대-동국대 경기에서 중앙대 선수들이 92대66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후 최우수 선수(MVP)에 선정된 강병현을 헹가래 치고 있다.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7 농구대잔치 결승전 중앙대-동국대 경기에서 중앙대 선수들이 92대66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후 최우수 선수(MVP)에 선정된 강병현을 헹가래 치고 있다.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7 농구대잔치 결승전 중앙대-동국대 경기에서 중앙대 선수들이 92대66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후 최우수 선수(MVP)에 선정된 강병현을 헹가래 치고 있다.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7 농구대잔치 결승전 중앙대-동국대 경기에서 중앙대 선수들이 92대66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후 최우수 선수(MVP)에 선정된 강병현을 헹가래 치고 있다.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7 농구대잔치 결승전 중앙대-동국대 경기에서 중앙대 선수들이 92대66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후 최우수 선수(MVP)에 선정된 강병현을 헹가래 치고 있다.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7 농구대잔치 결승전 중앙대-동국대 경기에서 중앙대 선수들이 92대66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후 최우수 선수(MVP)에 선정된 강병현을 헹가래 치고 있다.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7 농구대잔치 결승전 중앙대-동국대 경기에서 중앙대 선수들이 92대66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후 최우수 선수(MVP)에 선정된 강병현을 헹가래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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