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베이징올림픽을 준비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현재 기초체력훈련장으로 사용중인 태릉선수촌의 감래관을 부족한 여자 숙소로 개보수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문화재청을 찾아 항의 시위를 벌였습니다.
문화재청은 선수들과 면담 끝에 일부 설계변경을 조건으로 여자선수들의 숙소 증설을 수용했습니다.
“선진 축구 접목 보여 주겠다”
문화재청은 선수들과 면담 끝에 일부 설계변경을 조건으로 여자선수들의 숙소 증설을 수용했습니다.
“선진 축구 접목 보여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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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태릉선수촌 ‘여자 숙소 증설’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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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12-18 21:44:52
내년 베이징올림픽을 준비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현재 기초체력훈련장으로 사용중인 태릉선수촌의 감래관을 부족한 여자 숙소로 개보수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문화재청을 찾아 항의 시위를 벌였습니다.
문화재청은 선수들과 면담 끝에 일부 설계변경을 조건으로 여자선수들의 숙소 증설을 수용했습니다.
“선진 축구 접목 보여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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