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고사 지각 속출…시험시간 늦춰
입력 2008.01.11 (09:53)
수정 2008.01.1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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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에 내린 폭설로 오늘 논술 고사를 실시하는 대학들이 시험 시간을 1시간씩 늦췄습니다.
오늘 정시 논술 고사를 치르는 서울대는 오전 9시까지 입실을 완료한 뒤 10시부터 시험을 치를 계획이었지만 폭설로 인한 차량 정체가 이어지자 시험일정을 1시간 늦췄습니다.
서강대와 동국대도 입실 완료 시간을 1시간 씩 늦췄고, 건국대도 9시였던 입실 마감 시간을 20분 연장했습니다.
오늘 정시 논술 고사를 치르는 서울대는 오전 9시까지 입실을 완료한 뒤 10시부터 시험을 치를 계획이었지만 폭설로 인한 차량 정체가 이어지자 시험일정을 1시간 늦췄습니다.
서강대와 동국대도 입실 완료 시간을 1시간 씩 늦췄고, 건국대도 9시였던 입실 마감 시간을 20분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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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술고사 지각 속출…시험시간 늦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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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1-11 09:53:02
- 수정2008-01-11 10:09:15
서울 지역에 내린 폭설로 오늘 논술 고사를 실시하는 대학들이 시험 시간을 1시간씩 늦췄습니다.
오늘 정시 논술 고사를 치르는 서울대는 오전 9시까지 입실을 완료한 뒤 10시부터 시험을 치를 계획이었지만 폭설로 인한 차량 정체가 이어지자 시험일정을 1시간 늦췄습니다.
서강대와 동국대도 입실 완료 시간을 1시간 씩 늦췄고, 건국대도 9시였던 입실 마감 시간을 20분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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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인보 기자 na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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