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베이징행 기회 다시 왔다

입력 2008.01.1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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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베이징행 기회 다시 왔다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아시아 예선 재경기 장소와 일정이 확정된 가운데 13일 오후 태릉선수촌에 소집된 남자 핸드볼 대표팀 선수들이 김태훈 감독(왼쪽)으로부터 당부의 말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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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아시아 예선 재경기 장소와 일정이 확정된 가운데 13일 오후 태릉선수촌에 소집된 남자 핸드볼 대표팀 선수들이 김태훈 감독(왼쪽)으로부터 당부의 말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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