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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볼, 베이징행 기회 다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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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1-13 20:45:54
![](/newsimage2/200801/20080113/1492054.jpg)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아시아 예선 재경기 장소와 일정이 확정된 가운데 13일 오후 태릉선수촌에 소집된 남자 핸드볼 대표팀 선수들이 김태훈 감독(왼쪽)으로부터 당부의 말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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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아시아 예선 재경기 장소와 일정이 확정된 가운데 13일 오후 태릉선수촌에 소집된 남자 핸드볼 대표팀 선수들이 김태훈 감독(왼쪽)으로부터 당부의 말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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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아시아 예선 재경기 장소와 일정이 확정된 가운데 13일 오후 태릉선수촌에 소집된 남자 핸드볼 대표팀 선수들이 김태훈 감독(왼쪽)으로부터 당부의 말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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