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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1.23 (19:28)

흥국생명, 최다 12연승 ‘바로 이 맛이야!’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린 07-08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득점에 성공한후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저쪽이 비었구나”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린 07-08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흥국생명의 황연주가 공격을 하고 있다.

“내가 뚫는다”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린 07-08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흥국생명의 전민정이 공격을 하고 있다.

“내가 성공 시키겠어”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린 07-08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흥국생명의 전민정이 공격을 하고 있다.

“뚫렸구나~”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린 07-08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흥국생명의 전민정이 공격을 하고 있다.

“난 그쪽이 아냐”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린 07-08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흥국생명의 마리가 공격을 하고 있다.

존슨을 막아라!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린 07-08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흥국생명의 수비들이 한국도로공사 존슨의 공격을 막고 있다

어림없다!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린 07-08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흥국생명의 수비가 한국도로공사 하준임의 공격을 막고 있다.

흥국생명 “방향 잘 잡았어”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린 07-08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의 하준임이 공격을 하고 있다.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린 07-08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득점에 성공한후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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