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강혁, 승리 자축 ‘블루스 한곡?’

입력 2008.01.23 (21:42) 수정 2008.01.2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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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강혁, 승리 자축 ‘블루스 한곡?’ 2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와의 경기에서 역전승한 삼성의 이상민과 강혁이 서로 손을 맞잡고 자축하고 있다.
승리확정 사령관의 미소 2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와의 경기에서 삼성 이상민이 승리를 확정짓는 스틸을 한 뒤 활짝 웃으며 공격을 시작하고 있다.
“우리가 이겼다!” 2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와의 경기에서 삼성 강혁이 승리에 쐐기를 박는 3점슛을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저돌적인 레이업 슛 2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와의 경기에서 삼성의 토마스가 저돌적인 레이업 슛을 성공하고 있다.
빠르게 골밑 돌파 2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원주동부와의 경기에서 삼성의 강혁이 동부 변청운의 수비를 뚫고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이거 놔라~” 2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원주동부와의 경기에서 삼성의 이상민이 골밑 돌파를 시도하다 동부 변청운의 파울에 고전하고 있다.
시도하는 자와 맞서는 자 2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원주동부와의 경기에서 동부의 김주성이 골밑에서 삼성 토마스의 수비를 뚫으려 하고 있다.
“이건 파울이자나!” 2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와의 경기에서 삼성의 레더를 동부의 오코사가 파울로 저지하고 있다. 이 파울로 오코사는 5반칙 퇴장당하고 동부는 역전을 허용했다.
무서운 볼 집념 ‘아찔’ 23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 - 인천 전자랜드전에서 LG 현주엽의 공격을 막으려던 전자랜드 새넌이 몸을 날리다 땅바닥으로 곤두박질 치고 있다.
“내가 더 높지?” 23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 - 인천 전자랜드전에서 LG 워너가 전자랜드 수비를 따돌리고 슛을 하고 있다.
“물렀거라~” 23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 - 인천 전자랜드전에서 LG 블랭슨이 몸을 날려 슛을 넣고 있는 동안 전자랜드 정선규가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손쓸틈도 없이 어느새… 23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 - 인천 전자랜드전에서 LG 박규현이 전자랜드의 집중마크를 뚫고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승리의 하이파이브 23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 - 인천 전자랜드전에서 LG 조상현이 3점슛을 성공시킨 뒤 팀동료인 현주엽과 하이 파이브를 하고 있다.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 23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LG 송창무와 전자랜드 주태수가 리바운드 다툼하고 있다.
‘3중 수비도 뚫는다!’ 23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 - 인천 전자랜드전에서 LG 블랭슨이 전자랜드 3중 수비를 뚫고 있다.
“3점슛도 문제없어” 23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 - 인천 전자랜드전에서 LG 조상현이 전자랜드 정영삼을 앞세우고 3점슛을 쏘고 있다.
2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와의 경기에서 역전승한 삼성의 이상민과 강혁이 서로 손을 맞잡고 자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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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민·강혁, 승리 자축 ‘블루스 한곡?’
    • 입력 2008-01-23 21: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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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와의 경기에서 역전승한 삼성의 이상민과 강혁이 서로 손을 맞잡고 자축하고 있다.

2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와의 경기에서 역전승한 삼성의 이상민과 강혁이 서로 손을 맞잡고 자축하고 있다.

2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와의 경기에서 역전승한 삼성의 이상민과 강혁이 서로 손을 맞잡고 자축하고 있다.

2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와의 경기에서 역전승한 삼성의 이상민과 강혁이 서로 손을 맞잡고 자축하고 있다.

2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와의 경기에서 역전승한 삼성의 이상민과 강혁이 서로 손을 맞잡고 자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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