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키 만한 ‘180㎝ 장미’
입력 2008.02.16 (08:14)
수정 2008.02.1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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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에콰도르에서는 웬만한 사람 키보다도 더 큰 장미가 재배되고 있습니다.
길이가 180센티미터를 조금 넘는데요,
에콰도르의 높은 일조량과 고산지대의 기후 덕택에 이렇게 클 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장미꽃의 가격도 한 송이당 우리 돈 만 4천원 정도로 세계 최고가입니다.
그런데 이 거대 장미꽃은 한다발이 아닌 한송이만 받는 것이 좋겠죠?
길이가 180센티미터를 조금 넘는데요,
에콰도르의 높은 일조량과 고산지대의 기후 덕택에 이렇게 클 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장미꽃의 가격도 한 송이당 우리 돈 만 4천원 정도로 세계 최고가입니다.
그런데 이 거대 장미꽃은 한다발이 아닌 한송이만 받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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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키 만한 ‘180㎝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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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2-16 07:13:26
- 수정2008-02-16 08:20:27
![](/newsimage2/200802/20080216/1510493.jpg)
남미 에콰도르에서는 웬만한 사람 키보다도 더 큰 장미가 재배되고 있습니다.
길이가 180센티미터를 조금 넘는데요,
에콰도르의 높은 일조량과 고산지대의 기후 덕택에 이렇게 클 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장미꽃의 가격도 한 송이당 우리 돈 만 4천원 정도로 세계 최고가입니다.
그런데 이 거대 장미꽃은 한다발이 아닌 한송이만 받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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