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대결 ‘승리 후에 진짜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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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축구 대표팀 훈련에서 안영학(왼쪽)과 정대세 등 선수들이 서로를 업고 뛰는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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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대결 ‘승리 후에 진짜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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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2-19 20:38:31
- 수정2008-02-19 22:00:30
중국 충칭에서 열리고 있는 동아시아 선수권 축구대회 남·북한 맞대결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중국 다티안완 구장에서 박주영 등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야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왼쪽) 북한 축구 대표팀 훈련에서 안영학(왼쪽)과 정대세 등 선수들이 서로를 업고 뛰는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
중국 충칭에서 열리고 있는 동아시아 선수권 축구대회 남·북한 맞대결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중국 다티안완 구장에서 박주영 등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야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왼쪽) 북한 축구 대표팀 훈련에서 안영학(왼쪽)과 정대세 등 선수들이 서로를 업고 뛰는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
중국 충칭에서 열리고 있는 동아시아 선수권 축구대회 남·북한 맞대결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중국 다티안완 구장에서 박주영 등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야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왼쪽) 북한 축구 대표팀 훈련에서 안영학(왼쪽)과 정대세 등 선수들이 서로를 업고 뛰는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
중국 충칭에서 열리고 있는 동아시아 선수권 축구대회 남·북한 맞대결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중국 다티안완 구장에서 박주영 등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야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왼쪽) 북한 축구 대표팀 훈련에서 안영학(왼쪽)과 정대세 등 선수들이 서로를 업고 뛰는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
중국 충칭에서 열리고 있는 동아시아 선수권 축구대회 남·북한 맞대결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중국 다티안완 구장에서 박주영 등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야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왼쪽) 북한 축구 대표팀 훈련에서 안영학(왼쪽)과 정대세 등 선수들이 서로를 업고 뛰는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
중국 충칭에서 열리고 있는 동아시아 선수권 축구대회 남·북한 맞대결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중국 다티안완 구장에서 박주영 등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야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왼쪽) 북한 축구 대표팀 훈련에서 안영학(왼쪽)과 정대세 등 선수들이 서로를 업고 뛰는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
중국 충칭에서 열리고 있는 동아시아 선수권 축구대회 남·북한 맞대결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중국 다티안완 구장에서 박주영 등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야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왼쪽) 북한 축구 대표팀 훈련에서 안영학(왼쪽)과 정대세 등 선수들이 서로를 업고 뛰는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
중국 충칭에서 열리고 있는 동아시아 선수권 축구대회 남·북한 맞대결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중국 다티안완 구장에서 박주영 등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야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왼쪽) 북한 축구 대표팀 훈련에서 안영학(왼쪽)과 정대세 등 선수들이 서로를 업고 뛰는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
중국 충칭에서 열리고 있는 동아시아 선수권 축구대회 남·북한 맞대결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중국 다티안완 구장에서 박주영 등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야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왼쪽) 북한 축구 대표팀 훈련에서 안영학(왼쪽)과 정대세 등 선수들이 서로를 업고 뛰는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
중국 충칭에서 열리고 있는 동아시아 선수권 축구대회 남·북한 맞대결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중국 다티안완 구장에서 박주영 등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야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왼쪽) 북한 축구 대표팀 훈련에서 안영학(왼쪽)과 정대세 등 선수들이 서로를 업고 뛰는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
중국 충칭에서 열리고 있는 동아시아 선수권 축구대회 남·북한 맞대결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중국 다티안완 구장에서 박주영 등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야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왼쪽) 북한 축구 대표팀 훈련에서 안영학(왼쪽)과 정대세 등 선수들이 서로를 업고 뛰는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
중국 충칭에서 열리고 있는 동아시아 선수권 축구대회 남·북한 맞대결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중국 다티안완 구장에서 박주영 등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야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왼쪽) 북한 축구 대표팀 훈련에서 안영학(왼쪽)과 정대세 등 선수들이 서로를 업고 뛰는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
중국 충칭에서 열리고 있는 동아시아 선수권 축구대회 남·북한 맞대결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중국 다티안완 구장에서 박주영 등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야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왼쪽) 북한 축구 대표팀 훈련에서 안영학(왼쪽)과 정대세 등 선수들이 서로를 업고 뛰는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
중국 충칭에서 열리고 있는 동아시아 선수권 축구대회 남·북한 맞대결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중국 다티안완 구장에서 박주영 등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야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왼쪽) 북한 축구 대표팀 훈련에서 안영학(왼쪽)과 정대세 등 선수들이 서로를 업고 뛰는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
중국 충칭에서 열리고 있는 동아시아 선수권 축구대회 남·북한 맞대결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중국 다티안완 구장에서 박주영 등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야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왼쪽) 북한 축구 대표팀 훈련에서 안영학(왼쪽)과 정대세 등 선수들이 서로를 업고 뛰는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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