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오는 23일 일본을 상대로 2008 동아시아선수권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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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명의 한·일전 ‘나도 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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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2-22 20: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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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중국 충칭 다이탄완 구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부상중인 박주영(왼쪽 두번째)과 고기구(오른쪽 두번째), 염동균, 최주영 의무팀장(오른쪽)이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오는 23일 일본을 상대로 2008 동아시아선수권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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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중국 충칭 다이탄완 구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부상중인 박주영(왼쪽 두번째)과 고기구(오른쪽 두번째), 염동균, 최주영 의무팀장(오른쪽)이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오는 23일 일본을 상대로 2008 동아시아선수권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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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중국 충칭 다이탄완 구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부상중인 박주영(왼쪽 두번째)과 고기구(오른쪽 두번째), 염동균, 최주영 의무팀장(오른쪽)이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오는 23일 일본을 상대로 2008 동아시아선수권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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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중국 충칭 다이탄완 구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부상중인 박주영(왼쪽 두번째)과 고기구(오른쪽 두번째), 염동균, 최주영 의무팀장(오른쪽)이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오는 23일 일본을 상대로 2008 동아시아선수권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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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중국 충칭 다이탄완 구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부상중인 박주영(왼쪽 두번째)과 고기구(오른쪽 두번째), 염동균, 최주영 의무팀장(오른쪽)이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오는 23일 일본을 상대로 2008 동아시아선수권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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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중국 충칭 다이탄완 구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부상중인 박주영(왼쪽 두번째)과 고기구(오른쪽 두번째), 염동균, 최주영 의무팀장(오른쪽)이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오는 23일 일본을 상대로 2008 동아시아선수권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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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중국 충칭 다이탄완 구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부상중인 박주영(왼쪽 두번째)과 고기구(오른쪽 두번째), 염동균, 최주영 의무팀장(오른쪽)이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오는 23일 일본을 상대로 2008 동아시아선수권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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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중국 충칭 다이탄완 구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부상중인 박주영(왼쪽 두번째)과 고기구(오른쪽 두번째), 염동균, 최주영 의무팀장(오른쪽)이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오는 23일 일본을 상대로 2008 동아시아선수권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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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중국 충칭 다이탄완 구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 중, 부상중인 박주영(왼쪽 두번째)과 고기구(오른쪽 두번째), 염동균, 최주영 의무팀장(오른쪽)이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오는 23일 일본을 상대로 2008 동아시아선수권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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