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점프’ 바로 이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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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외국인 선수 안젤코 추크(28점)와 장병철(12점)의 활약으로 대한항공을 3-1(25-14, 25-18, 22-25, 25-23)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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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의 점프’ 바로 이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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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2-24 15:42:46
- 수정2008-02-24 19:51:04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삼성 고희진이 4세트 막반 결정적인 공격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외국인 선수 안젤코 추크(28점)와 장병철(12점)의 활약으로 대한항공을 3-1(25-14, 25-18, 22-25, 25-23)로 물리쳤다.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삼성 고희진이 4세트 막반 결정적인 공격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외국인 선수 안젤코 추크(28점)와 장병철(12점)의 활약으로 대한항공을 3-1(25-14, 25-18, 22-25, 25-23)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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