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포츠 단신>

입력 2001.01.16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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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가대표 민 룡과 최민경이 동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쇼트트랙 대표 선발전에서 남녀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민 룡은 태릉에서 열린 남자 3000미터에서 우승해 2관왕에 올랐고 여자부에는 최민경이 2관왕을 차지해 종합 우승했습니다.
⊙앵커: 남북탁구 단일팀이 늦어도 4월 초까지만 구성되면 2001년 세계 탁구 선수권대회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탁구연맹은 2월 22일까지였던 대회출전 신청 기간을 대진추첨이 열리기 하루 전인 4월 1일까지 연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앵커: 숭민체육관의 송강재가 전 한국권투 신인왕전 준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송강재는 서울 대진고등학교에서 열린 페더급 예선전에서는 양승환에 3회 KO승을 거두고 8강에 올랐습니다.
⊙앵커: 대한올림픽위원회는 시드니올림픽 메달리스트에 대한 IOC 약장 전수식을 베풀었습니다.
오늘 전수식에는 역대 올림픽 메달리스트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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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스포츠 단신>
    • 입력 2001-01-16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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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가대표 민 룡과 최민경이 동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쇼트트랙 대표 선발전에서 남녀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민 룡은 태릉에서 열린 남자 3000미터에서 우승해 2관왕에 올랐고 여자부에는 최민경이 2관왕을 차지해 종합 우승했습니다. ⊙앵커: 남북탁구 단일팀이 늦어도 4월 초까지만 구성되면 2001년 세계 탁구 선수권대회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탁구연맹은 2월 22일까지였던 대회출전 신청 기간을 대진추첨이 열리기 하루 전인 4월 1일까지 연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앵커: 숭민체육관의 송강재가 전 한국권투 신인왕전 준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송강재는 서울 대진고등학교에서 열린 페더급 예선전에서는 양승환에 3회 KO승을 거두고 8강에 올랐습니다. ⊙앵커: 대한올림픽위원회는 시드니올림픽 메달리스트에 대한 IOC 약장 전수식을 베풀었습니다. 오늘 전수식에는 역대 올림픽 메달리스트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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