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비와 안젤코 ‘엇갈린 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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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스파이크 서브를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오른쪽)
경기는 대한항공이 신인세터 한선수의 안정된 토스와 보비-신영수-장광균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25-21 23-25 25-22 25-20)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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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비와 안젤코 ‘엇갈린 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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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3-05 18:58:07
- 수정2008-03-05 21: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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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안젤코의 공격을 막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왼쪽)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스파이크 서브를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오른쪽) 경기는 대한항공이 신인세터 한선수의 안정된 토스와 보비-신영수-장광균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25-21 23-25 25-22 25-20)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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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안젤코의 공격을 막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왼쪽)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스파이크 서브를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오른쪽) 경기는 대한항공이 신인세터 한선수의 안정된 토스와 보비-신영수-장광균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25-21 23-25 25-22 25-20)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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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안젤코의 공격을 막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왼쪽)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스파이크 서브를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오른쪽) 경기는 대한항공이 신인세터 한선수의 안정된 토스와 보비-신영수-장광균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25-21 23-25 25-22 25-20)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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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안젤코의 공격을 막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왼쪽)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스파이크 서브를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오른쪽) 경기는 대한항공이 신인세터 한선수의 안정된 토스와 보비-신영수-장광균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25-21 23-25 25-22 25-20)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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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안젤코의 공격을 막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왼쪽)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스파이크 서브를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오른쪽) 경기는 대한항공이 신인세터 한선수의 안정된 토스와 보비-신영수-장광균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25-21 23-25 25-22 25-20)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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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안젤코의 공격을 막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왼쪽)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스파이크 서브를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오른쪽) 경기는 대한항공이 신인세터 한선수의 안정된 토스와 보비-신영수-장광균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25-21 23-25 25-22 25-20)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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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안젤코의 공격을 막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왼쪽)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스파이크 서브를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오른쪽) 경기는 대한항공이 신인세터 한선수의 안정된 토스와 보비-신영수-장광균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25-21 23-25 25-22 25-20)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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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안젤코의 공격을 막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왼쪽)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스파이크 서브를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오른쪽) 경기는 대한항공이 신인세터 한선수의 안정된 토스와 보비-신영수-장광균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25-21 23-25 25-22 25-20)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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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안젤코의 공격을 막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왼쪽)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스파이크 서브를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오른쪽) 경기는 대한항공이 신인세터 한선수의 안정된 토스와 보비-신영수-장광균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25-21 23-25 25-22 25-20)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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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안젤코의 공격을 막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왼쪽)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스파이크 서브를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오른쪽) 경기는 대한항공이 신인세터 한선수의 안정된 토스와 보비-신영수-장광균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25-21 23-25 25-22 25-20)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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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안젤코의 공격을 막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왼쪽)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스파이크 서브를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오른쪽) 경기는 대한항공이 신인세터 한선수의 안정된 토스와 보비-신영수-장광균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25-21 23-25 25-22 25-20)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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