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비와 안젤코 ‘엇갈린 명암’

입력 2008.03.05 (19:10) 수정 2008.03.0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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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비와 안젤코 ‘엇갈린 명암’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안젤코의 공격을 막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왼쪽)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스파이크 서브를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오른쪽) 경기는 대한항공이 신인세터 한선수의 안정된 토스와 보비-신영수-장광균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25-21 23-25 25-22 25-20)로 제압했다.
KT&G 해결사가 나간다! 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07-2008 V-리그 여자부 7라운드 KT&G 대 GS 칼텍스와의 경기에서 KT&G 페르난다가 GS 곽미정의 블로킹 속에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경기는 KT&G가 GS칼텍스를 3-0(25-14 25-20 25-19)으로 셧아웃시켰다.
김세영의 고공강타 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07-2008 V-리그 여자부 7라운드 KT&G 대 GS 칼텍스와의 경기에서 KT&G 김세영이 GS 곽소희의 블로킹 속에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난 그쪽이 아니야~” 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07-2008 V-리그 여자부 7라운드 KT&G 대 GS 칼텍스와의 경기에서 KT&G 홍미선이 GS 곽소희의 블로킹 속에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막을테면 막아봐! 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07-2008 V-리그 여자부 7라운드 KT&G 대 GS 칼텍스와의 경기에서 KT&G 박경낭이 GS 배유나와 곽소희의 블로킹 속에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갑자기 주먹질? 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07-2008 V-리그 여자부 7라운드 KT&G 대 GS 칼텍스와의 경기에서 KT&G 한은지가 GS 김소정의 블로킹 속에 밀어넣기를 하고 있다.
뛰지 않고 막겠다? 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07-2008 V-리그 여자부 7라운드 KT&G 대 GS 칼텍스와의 경기에서 KT&G 지정희가 GS 배유나와 곽소희의 블로킹 속에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포기않는 힘찬 스파이크 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07-2008 V-리그 여자부 7라운드 KT&G 대 GS 칼텍스와의 경기에서 GS 이정옥이 KT&G 김사니의 블로킹 속에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나혜원의 ‘빛바랜’ 활약 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07-2008 V-리그 여자부 7라운드 KT&G 대 GS 칼텍스와의 경기에서 GS 나혜원이 KT&G 페르난다의 블로킹 속에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왼쪽) 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07-2008 V-리그 여자부 7라운드 KT&G 대 GS 칼텍스와의 경기에서 GS 나혜원이 KT&G 지정희의 블로킹 속에 밀어넣기를 하고 있다.(오른쪽)
“이렇게 기쁠수가…”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블로킹을 성공하자 대한항공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감독님과 함께 화이팅!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장광균이 블로킹에 성공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장광균의 강스파이크 성공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장광균이 삼성화재 손재홍의 블로킹 속에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광균, 잘했어!”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의 장광균(오른쪽 두번째)이 블로킹에 성공한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1명은 문제 없다!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신영수가 삼성화재 최태웅의 블로킹 속에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안젤코, 난 그쪽이 아냐”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안젤코와 신선호의 블로킹 속에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보비의 고공강타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손재홍과 고희진의 블로킹 속에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진상헌의 번개같은 속공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진상헌이 삼성화재 신선호의 블로킹 속에 속공을 하고 있다.
빛바랜 안젤코 활약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대한항공 장광균과 김형우의 블로킹 속에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왼쪽)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대한항공 신영수와 진상헌의 블로킹 속에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오른쪽)
온 힘 다해 속공!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고희진이 대한항공 신영수와 진상헌의 블로킹 속에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안젤코의 공격을 막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왼쪽)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스파이크 서브를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오른쪽)

경기는 대한항공이 신인세터 한선수의 안정된 토스와 보비-신영수-장광균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25-21 23-25 25-22 25-20)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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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비와 안젤코 ‘엇갈린 명암’
    • 입력 2008-03-05 18:58:07
    • 수정2008-03-05 21: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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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안젤코의 공격을 막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왼쪽)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스파이크 서브를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오른쪽) 경기는 대한항공이 신인세터 한선수의 안정된 토스와 보비-신영수-장광균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25-21 23-25 25-22 25-20)로 제압했다.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안젤코의 공격을 막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왼쪽)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스파이크 서브를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오른쪽) 경기는 대한항공이 신인세터 한선수의 안정된 토스와 보비-신영수-장광균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25-21 23-25 25-22 25-20)로 제압했다.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안젤코의 공격을 막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왼쪽)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스파이크 서브를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오른쪽) 경기는 대한항공이 신인세터 한선수의 안정된 토스와 보비-신영수-장광균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25-21 23-25 25-22 25-20)로 제압했다.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안젤코의 공격을 막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왼쪽)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스파이크 서브를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오른쪽) 경기는 대한항공이 신인세터 한선수의 안정된 토스와 보비-신영수-장광균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25-21 23-25 25-22 25-20)로 제압했다.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안젤코의 공격을 막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왼쪽)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스파이크 서브를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오른쪽) 경기는 대한항공이 신인세터 한선수의 안정된 토스와 보비-신영수-장광균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25-21 23-25 25-22 25-20)로 제압했다.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안젤코의 공격을 막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왼쪽)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스파이크 서브를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오른쪽) 경기는 대한항공이 신인세터 한선수의 안정된 토스와 보비-신영수-장광균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25-21 23-25 25-22 25-20)로 제압했다.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안젤코의 공격을 막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왼쪽)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스파이크 서브를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오른쪽) 경기는 대한항공이 신인세터 한선수의 안정된 토스와 보비-신영수-장광균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25-21 23-25 25-22 25-20)로 제압했다.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안젤코의 공격을 막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왼쪽)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스파이크 서브를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오른쪽) 경기는 대한항공이 신인세터 한선수의 안정된 토스와 보비-신영수-장광균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25-21 23-25 25-22 25-20)로 제압했다.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안젤코의 공격을 막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왼쪽)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스파이크 서브를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오른쪽) 경기는 대한항공이 신인세터 한선수의 안정된 토스와 보비-신영수-장광균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25-21 23-25 25-22 25-20)로 제압했다.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안젤코의 공격을 막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왼쪽)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스파이크 서브를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오른쪽) 경기는 대한항공이 신인세터 한선수의 안정된 토스와 보비-신영수-장광균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25-21 23-25 25-22 25-20)로 제압했다.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안젤코의 공격을 막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왼쪽)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스파이크 서브를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오른쪽) 경기는 대한항공이 신인세터 한선수의 안정된 토스와 보비-신영수-장광균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25-21 23-25 25-22 25-20)로 제압했다.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안젤코의 공격을 막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왼쪽)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스파이크 서브를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오른쪽) 경기는 대한항공이 신인세터 한선수의 안정된 토스와 보비-신영수-장광균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25-21 23-25 25-22 25-20)로 제압했다.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안젤코의 공격을 막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왼쪽)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스파이크 서브를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오른쪽) 경기는 대한항공이 신인세터 한선수의 안정된 토스와 보비-신영수-장광균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25-21 23-25 25-22 25-20)로 제압했다.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안젤코의 공격을 막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왼쪽)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스파이크 서브를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오른쪽) 경기는 대한항공이 신인세터 한선수의 안정된 토스와 보비-신영수-장광균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25-21 23-25 25-22 25-20)로 제압했다.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안젤코의 공격을 막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왼쪽)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스파이크 서브를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오른쪽) 경기는 대한항공이 신인세터 한선수의 안정된 토스와 보비-신영수-장광균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25-21 23-25 25-22 25-20)로 제압했다.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안젤코의 공격을 막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왼쪽)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스파이크 서브를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오른쪽) 경기는 대한항공이 신인세터 한선수의 안정된 토스와 보비-신영수-장광균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25-21 23-25 25-22 25-20)로 제압했다.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안젤코의 공격을 막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왼쪽)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스파이크 서브를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오른쪽) 경기는 대한항공이 신인세터 한선수의 안정된 토스와 보비-신영수-장광균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25-21 23-25 25-22 25-20)로 제압했다.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안젤코의 공격을 막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왼쪽)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스파이크 서브를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오른쪽) 경기는 대한항공이 신인세터 한선수의 안정된 토스와 보비-신영수-장광균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25-21 23-25 25-22 25-20)로 제압했다.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안젤코의 공격을 막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왼쪽)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스파이크 서브를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오른쪽) 경기는 대한항공이 신인세터 한선수의 안정된 토스와 보비-신영수-장광균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25-21 23-25 25-22 25-20)로 제압했다.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안젤코의 공격을 막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왼쪽) 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07-08 NH농협리그 대한항공 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스파이크 서브를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오른쪽) 경기는 대한항공이 신인세터 한선수의 안정된 토스와 보비-신영수-장광균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25-21 23-25 25-22 25-20)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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