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K리그 개막 특집, “별을 꿈꾸다”

　▶ 개막전 미리보기!

- 포항 VS 전남 (포항 전용경기장 3월8일 오후 3시)

　“매직은 계속된다”-“이번엔 리그 우승”

- 수원 VS 대전 (수원월드컵 경기장 3월9일 오후 3시)

　“푸른 돌풍의 꿈” - “뚜껑은 열어봐야 안다!?”

- 서울 VS 울산 (서울월드컵 경기장 3월9일 오후3시)

　“soul of seoul” - “K리그 신화를 만든다!”

- 부산 vs 전북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3월9일 오후3시)

　새로운 도약! - 2008 다크호스

- 제주 vs 인천 (제주월드컵경기장 3월9일 오후 3시 30분)

　제2의 매직을 꿈꾼다 - AGAIN 2005!

- 경남 vs 대구 (창원 종합운동장 3월9일 오후 3시)

　또 한번의 플레이오프를 향해 - 화끈한 공격축구 선언

- 광주 vs 성남 (광주월드컵 경기장 3월9일 오후 3시)

　불사조~ 날개짓하다! - Yellow To the Victory, 2008

 　▶ 新 감독열전

불세출의 스타 ‘차붐’ - 수원 삼성 차범근

끈끈한 빗장 수비 - 전북 현대 최강희

카리스마 넘치는 유공의 캡틴 - 광주 상무 이강조

‘열혈 청년’ - 인천 유나이티드 장외룡

파이팅 넘치는 미드필더 - 전남 드래곤즈 박항서

최고의 골잡이 ‘황새’ - 부산 아이파크 황선홍

80년대 날쌘돌이 - 대구 FC 변병주

컴퓨터 링커 - 경남 FC 조광래

 　▶ 2008 득점왕은?

　 ▶ 전지훈련장에서 생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