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입력 2008.03.09 (17:34) 수정 2008.03.0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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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08 프로축구 K-리그 수원 개막전 대전 시티즌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의 첫 골을 넣은 에두(왼쪽에서 2번째)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 신영록 ‘제대로 맞았다면…’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08 프로축구 K-리그 수원 개막전 대전 시티즌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신영록(오른쪽)이 대전 주승진을 등지고 오버헤드킥을 날리고 있다.
볼을 향한 시선은 똑같다!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08 프로축구 K-리그 수원 개막전 대전 시티즌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에두(왼쪽)과 대전 이성운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삼성 ‘볼 온다, 온몸으로 막아!!’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08 프로축구 K-리그 수원 개막전 대전 시티즌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대전 고종수(오른쪽)의 프리킥을 수원 선수들이 몸으로 막고 있다.
“멋진 경기 보여줍시다”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08 프로축구 K-리그 수원 개막전 대전 시티즌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 앞서 대전 김호(왼쪽) 감독과 수원 차범근 감독이 웃으며 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축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08 프로축구 K-리그 수원 개막전 대전 시티즌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 많은 관중이 몰려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골키퍼 “잡았어” 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 대 전북 현대 경기. 전북 골키퍼 권순태(위)가 공중볼을 잡아내고 있다.
프로축구 부산홈경기 개막 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 대 전북 현대 경기. 부산 김승현(왼쪽에서 3번째)이 전북 수비수를 피해 프리킥을 시도하고 있다.
‘공중볼은 나의 것!’ 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 대 전북 현대 경기에서 양팀선수들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안정환 ‘여기서 돌파 해야돼’ 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 대 전북 현대 경기. 부산 안정환(왼쪽에서 두번째)이 전북 김성근, 임유환의 수비를 피해 드리볼 하고 있다.
‘"누구 머리가 아플까…’ 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 대 전북 현대 경기. 부산 안승민(오른쪽)과 전북 토니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돌진하는 부산 아이파크 한정화 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 대 전북 현대 경기. 부산 한정화(왼쪽에서 두번째)가 전북 조재진(왼쪽)김현수의 수비를 피해 문전대시 하고 있다.
부산 황선홍 감독 데뷔 첫 승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 황선홍 감독이 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경기에서 승리가 확정되자 코칭스테프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내가 골 넣겠어!~’ 9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서울 개막경기 서울FC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양팀선수들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이청용, ‘수비가 빡빡한데!’ 9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서울FC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울산의 유경렬과 서울의 이청용이 몸싸움을 하고 있다.
몸싸움은 내가 최강자! 9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서울FC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울산의 유경렬과 서울의 이청용이 몸싸움을 하고 있다.
환호하는 오장은 9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서울 개막경기 서울FC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현대의 오장은이 동점골을 성공시킨 후 팀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문전 경합 벌이는 양팀선수 9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서울 개막전에서 서울FC와 울산현대 선수들이 문전 경합을 벌이고 있다.
환호하는 FC서울 선수들과 팬 9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서울 개막전에서 서울FC의 아디가 선취골을 성공시킨 후 팀동료 데얀과 환호하고 있다.
돌아온 프로축구 응원의 물결 9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서울 개막경기에서 울산현대와 무승부를 기록한 FC서울 선수들이 경기 후 관중들과 인사하고 있다.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08 프로축구 K-리그 수원 개막전 대전 시티즌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의 첫 골을 넣은 에두(왼쪽에서 2번째)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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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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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08 프로축구 K-리그 수원 개막전 대전 시티즌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의 첫 골을 넣은 에두(왼쪽에서 2번째)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08 프로축구 K-리그 수원 개막전 대전 시티즌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의 첫 골을 넣은 에두(왼쪽에서 2번째)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08 프로축구 K-리그 수원 개막전 대전 시티즌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의 첫 골을 넣은 에두(왼쪽에서 2번째)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08 프로축구 K-리그 수원 개막전 대전 시티즌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의 첫 골을 넣은 에두(왼쪽에서 2번째)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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