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주, 프로 축구 심판 교류 추진

입력 2008.03.1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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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 리그와 호주의 프로축구리그인 A 리그가 심판 교류를 하기로 했습니다.
호주에서 아시아챔피언스리그를 관전하고 돌아온 프로축구연맹의 김원동 사무총장은 A 리그와 자국 리그의 비시즌을 이용해 심판을 파견하는 방식으로 교류를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벽산건설이 창단 뒤 처음으로 출전한 전국실업핸드볼대회 개막전 여자부 경기에서 경남개발공사를 29대 25로 물리치고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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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호주, 프로 축구 심판 교류 추진
    • 입력 2008-03-13 21:46:00
    뉴스 9
프로축구 K 리그와 호주의 프로축구리그인 A 리그가 심판 교류를 하기로 했습니다. 호주에서 아시아챔피언스리그를 관전하고 돌아온 프로축구연맹의 김원동 사무총장은 A 리그와 자국 리그의 비시즌을 이용해 심판을 파견하는 방식으로 교류를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벽산건설이 창단 뒤 처음으로 출전한 전국실업핸드볼대회 개막전 여자부 경기에서 경남개발공사를 29대 25로 물리치고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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