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리그 ‘더 넒은 세상으로 가는 열쇠’

입력 2008.03.18 (11:18) 수정 2008.03.18 (11: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실업축구연맹은 18일 2008년 내셔널리그 캐치프레이즈를 '더 넓은 세상으로 가는 열쇠'를 채택했다.
연맹은 43개 응모작 가운데 당첨된 경기도 광명시 김경현씨에게 내셔널리그 공인구와 유니폼, 수첩 등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N리그 ‘더 넒은 세상으로 가는 열쇠’
    • 입력 2008-03-18 11:18:35
    • 수정2008-03-18 11:18:52
    연합뉴스
한국실업축구연맹은 18일 2008년 내셔널리그 캐치프레이즈를 '더 넓은 세상으로 가는 열쇠'를 채택했다. 연맹은 43개 응모작 가운데 당첨된 경기도 광명시 김경현씨에게 내셔널리그 공인구와 유니폼, 수첩 등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