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협, 26일 첫 대표 모임

입력 2001.01.22 (21:00)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오늘 임시 이사간담회를 열고 26일 방출선수에 대한 공시를 철회한 뒤 새로 선출된 8개 구단 선수 대표들의 선수협의회 모임을 갖도록 했습니다.
한화는 오늘 장종훈, 해태는 이호성, SK는 양용모를 각각 대표로 선출했습니다.
한편 SK는 오늘 선수협 사태 해결 후 가장 먼저 시드니로 전지훈련을 떠났습니다.
이로써 프로야구 8개 구단 중 삼성, SK 2개 구단이 전지훈련에 참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프로야구 선수협, 26일 첫 대표 모임
    • 입력 2001-01-22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오늘 임시 이사간담회를 열고 26일 방출선수에 대한 공시를 철회한 뒤 새로 선출된 8개 구단 선수 대표들의 선수협의회 모임을 갖도록 했습니다. 한화는 오늘 장종훈, 해태는 이호성, SK는 양용모를 각각 대표로 선출했습니다. 한편 SK는 오늘 선수협 사태 해결 후 가장 먼저 시드니로 전지훈련을 떠났습니다. 이로써 프로야구 8개 구단 중 삼성, SK 2개 구단이 전지훈련에 참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