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병한 전북 김제를 찾아 자원 봉사 활동을 벌였습니다.
손 대표는 오늘 오전 당직자 등 130여 명과 함께 김제의 한 양계 농가를 찾아 살처분 작업을 도우며, 위험하다고 꺼리는 분위기라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며, 한 사람이라도 더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도 심대평 대표 등과 함께 김제시청을 찾아 AI 피해 현황을 듣고, 당과 국회 차원에서 피해 농가를 위한 예산 지원 등을 돕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손 대표는 오늘 오전 당직자 등 130여 명과 함께 김제의 한 양계 농가를 찾아 살처분 작업을 도우며, 위험하다고 꺼리는 분위기라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며, 한 사람이라도 더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도 심대평 대표 등과 함께 김제시청을 찾아 AI 피해 현황을 듣고, 당과 국회 차원에서 피해 농가를 위한 예산 지원 등을 돕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손학규 대표, 김제 AI지역서 자원봉사
-
- 입력 2008-04-15 15:29:01
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병한 전북 김제를 찾아 자원 봉사 활동을 벌였습니다.
손 대표는 오늘 오전 당직자 등 130여 명과 함께 김제의 한 양계 농가를 찾아 살처분 작업을 도우며, 위험하다고 꺼리는 분위기라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며, 한 사람이라도 더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도 심대평 대표 등과 함께 김제시청을 찾아 AI 피해 현황을 듣고, 당과 국회 차원에서 피해 농가를 위한 예산 지원 등을 돕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
-
송현정 기자 hjsong@kbs.co.kr
송현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