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에서 동부가 101대88로 삼성을 누르고 시리즈 전적 1승을 기록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주성 ‘박수’-이상민 ‘침울’
-
- 입력 2008-04-17 20:36:12
![](/newsimage2/200804/20080417/1545452.jpg)
1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2007-2008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1차전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에서 양 팀 간판 스타인 동부 김주성(왼쪽)과 삼성 이상민이 벤치에 앉아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1차전에서 동부가 101대88로 삼성을 누르고 시리즈 전적 1승을 기록했다.
![](/newsimage2/200804/20080417/1545452.jpg)
1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2007-2008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1차전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에서 양 팀 간판 스타인 동부 김주성(왼쪽)과 삼성 이상민이 벤치에 앉아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1차전에서 동부가 101대88로 삼성을 누르고 시리즈 전적 1승을 기록했다.
![](/newsimage2/200804/20080417/1545452.jpg)
1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2007-2008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1차전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에서 양 팀 간판 스타인 동부 김주성(왼쪽)과 삼성 이상민이 벤치에 앉아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1차전에서 동부가 101대88로 삼성을 누르고 시리즈 전적 1승을 기록했다.
![](/newsimage2/200804/20080417/1545452.jpg)
1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2007-2008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1차전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에서 양 팀 간판 스타인 동부 김주성(왼쪽)과 삼성 이상민이 벤치에 앉아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1차전에서 동부가 101대88로 삼성을 누르고 시리즈 전적 1승을 기록했다.
![](/newsimage2/200804/20080417/1545452.jpg)
1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2007-2008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1차전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에서 양 팀 간판 스타인 동부 김주성(왼쪽)과 삼성 이상민이 벤치에 앉아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1차전에서 동부가 101대88로 삼성을 누르고 시리즈 전적 1승을 기록했다.
![](/newsimage2/200804/20080417/1545452.jpg)
1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2007-2008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1차전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에서 양 팀 간판 스타인 동부 김주성(왼쪽)과 삼성 이상민이 벤치에 앉아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1차전에서 동부가 101대88로 삼성을 누르고 시리즈 전적 1승을 기록했다.
![](/newsimage2/200804/20080417/1545452.jpg)
1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2007-2008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1차전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에서 양 팀 간판 스타인 동부 김주성(왼쪽)과 삼성 이상민이 벤치에 앉아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1차전에서 동부가 101대88로 삼성을 누르고 시리즈 전적 1승을 기록했다.
![](/newsimage2/200804/20080417/1545452.jpg)
1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2007-2008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1차전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에서 양 팀 간판 스타인 동부 김주성(왼쪽)과 삼성 이상민이 벤치에 앉아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1차전에서 동부가 101대88로 삼성을 누르고 시리즈 전적 1승을 기록했다.
![](/newsimage2/200804/20080417/1545452.jpg)
1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2007-2008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1차전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에서 양 팀 간판 스타인 동부 김주성(왼쪽)과 삼성 이상민이 벤치에 앉아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1차전에서 동부가 101대88로 삼성을 누르고 시리즈 전적 1승을 기록했다.
![](/newsimage2/200804/20080417/1545452.jpg)
1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2007-2008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1차전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에서 양 팀 간판 스타인 동부 김주성(왼쪽)과 삼성 이상민이 벤치에 앉아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1차전에서 동부가 101대88로 삼성을 누르고 시리즈 전적 1승을 기록했다.
![](/newsimage2/200804/20080417/1545452.jpg)
1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2007-2008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1차전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에서 양 팀 간판 스타인 동부 김주성(왼쪽)과 삼성 이상민이 벤치에 앉아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1차전에서 동부가 101대88로 삼성을 누르고 시리즈 전적 1승을 기록했다.
![](/newsimage2/200804/20080417/1545452.jpg)
1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2007-2008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1차전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에서 양 팀 간판 스타인 동부 김주성(왼쪽)과 삼성 이상민이 벤치에 앉아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1차전에서 동부가 101대88로 삼성을 누르고 시리즈 전적 1승을 기록했다.
![](/newsimage2/200804/20080417/1545452.jpg)
1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2007-2008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1차전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에서 양 팀 간판 스타인 동부 김주성(왼쪽)과 삼성 이상민이 벤치에 앉아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1차전에서 동부가 101대88로 삼성을 누르고 시리즈 전적 1승을 기록했다.
![](/newsimage2/200804/20080417/1545452.jpg)
1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2007-2008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1차전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에서 양 팀 간판 스타인 동부 김주성(왼쪽)과 삼성 이상민이 벤치에 앉아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1차전에서 동부가 101대88로 삼성을 누르고 시리즈 전적 1승을 기록했다.
![](/newsimage2/200804/20080417/1545452.jpg)
1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2007-2008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1차전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에서 양 팀 간판 스타인 동부 김주성(왼쪽)과 삼성 이상민이 벤치에 앉아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1차전에서 동부가 101대88로 삼성을 누르고 시리즈 전적 1승을 기록했다.
![](/newsimage2/200804/20080417/1545452.jpg)
1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2007-2008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1차전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에서 양 팀 간판 스타인 동부 김주성(왼쪽)과 삼성 이상민이 벤치에 앉아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1차전에서 동부가 101대88로 삼성을 누르고 시리즈 전적 1승을 기록했다.
![](/newsimage2/200804/20080417/1545452.jpg)
1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2007-2008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1차전 원주 동부-서울 삼성 경기에서 양 팀 간판 스타인 동부 김주성(왼쪽)과 삼성 이상민이 벤치에 앉아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1차전에서 동부가 101대88로 삼성을 누르고 시리즈 전적 1승을 기록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