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연휴, 고속도로 일부 구간 지체

입력 2008.05.0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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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나들이 차량이 돌아오면서 하루종일 정체 현상을 빚었던 고속도로는 현재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서서히 평상시 차량 흐름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차가 밀리는 곳은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덕평에서 마성터널 23.5km 구간과 중부선 곤지암에서 중부1터널까지 17km구간입니다.

도로공사는 자정까지 7만 대의 차량이 추가로 서울로 돌아올 것으로 보여 밤 11시쯤 정체가 완전히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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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날 연휴, 고속도로 일부 구간 지체
    • 입력 2008-05-05 21: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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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나들이 차량이 돌아오면서 하루종일 정체 현상을 빚었던 고속도로는 현재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서서히 평상시 차량 흐름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차가 밀리는 곳은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덕평에서 마성터널 23.5km 구간과 중부선 곤지암에서 중부1터널까지 17km구간입니다. 도로공사는 자정까지 7만 대의 차량이 추가로 서울로 돌아올 것으로 보여 밤 11시쯤 정체가 완전히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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