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대원 200명 3일째 매몰”
입력 2008.05.19 (16:12)
수정 2008.05.1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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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진피해 지역에서 구조활동을 벌이던 구조대원 2백여 명이 3일째 매몰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쓰촨성에서 끊어진 도로를 복구하던 구조대원들이 갑자기 무너져 내린 흙더미에 3일 동안 매몰돼있다고 교통부 관리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관리는 대원들과 함께 2대의 건설장비와 차량 6대도 진흙에 파묻혔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쓰촨성에서 끊어진 도로를 복구하던 구조대원들이 갑자기 무너져 내린 흙더미에 3일 동안 매몰돼있다고 교통부 관리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관리는 대원들과 함께 2대의 건설장비와 차량 6대도 진흙에 파묻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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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대원 200명 3일째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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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5-19 16:12:15
- 수정2008-05-19 18:21:24
중국 지진피해 지역에서 구조활동을 벌이던 구조대원 2백여 명이 3일째 매몰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쓰촨성에서 끊어진 도로를 복구하던 구조대원들이 갑자기 무너져 내린 흙더미에 3일 동안 매몰돼있다고 교통부 관리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관리는 대원들과 함께 2대의 건설장비와 차량 6대도 진흙에 파묻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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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bri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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