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나도 하나씩! 트로피 품은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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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맨유의 간판 골잡이 웨인 루니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각각 리그 우승 트로피와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품에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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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도 나도 하나씩! 트로피 품은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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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5-23 08:00:01
- 수정2008-05-23 08:00:27
![](/newsimage2/200805/20080523/1565611.jpg)
전날 모스크바에서 열린 2008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첼시를 상대로 승부차기 접전 끝에 6-5로 승리를 거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이 2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 공항에 도착했다. 사진 왼쪽부터 맨유의 간판 골잡이 웨인 루니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각각 리그 우승 트로피와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품에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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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모스크바에서 열린 2008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첼시를 상대로 승부차기 접전 끝에 6-5로 승리를 거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이 2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 공항에 도착했다. 사진 왼쪽부터 맨유의 간판 골잡이 웨인 루니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각각 리그 우승 트로피와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품에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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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모스크바에서 열린 2008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첼시를 상대로 승부차기 접전 끝에 6-5로 승리를 거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이 2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 공항에 도착했다. 사진 왼쪽부터 맨유의 간판 골잡이 웨인 루니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각각 리그 우승 트로피와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품에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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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모스크바에서 열린 2008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첼시를 상대로 승부차기 접전 끝에 6-5로 승리를 거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이 2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 공항에 도착했다. 사진 왼쪽부터 맨유의 간판 골잡이 웨인 루니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각각 리그 우승 트로피와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품에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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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모스크바에서 열린 2008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첼시를 상대로 승부차기 접전 끝에 6-5로 승리를 거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이 2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 공항에 도착했다. 사진 왼쪽부터 맨유의 간판 골잡이 웨인 루니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각각 리그 우승 트로피와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품에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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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모스크바에서 열린 2008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첼시를 상대로 승부차기 접전 끝에 6-5로 승리를 거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이 2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 공항에 도착했다. 사진 왼쪽부터 맨유의 간판 골잡이 웨인 루니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각각 리그 우승 트로피와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품에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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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모스크바에서 열린 2008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첼시를 상대로 승부차기 접전 끝에 6-5로 승리를 거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이 2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 공항에 도착했다. 사진 왼쪽부터 맨유의 간판 골잡이 웨인 루니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각각 리그 우승 트로피와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품에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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