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시즌 17호포 ‘홈런왕 야망’

입력 2008.06.11 (20:05) 수정 2008.06.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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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시즌 17호포 ‘홈런왕 야망’ 1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한화 김태균이 4회초 2사 1, 3루 상황에서 3점 홈런을 터뜨린 후 팀 동료들과 함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태균은 시즌 17호를 기록해 홈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이종욱, 죽기 살기로 잡았다 [롯데-두산]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두산 중견수 이종욱이 2회 2사 1, 2루 실점 위기에서 롯데 박기혁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 내고 있다.
혼신의 수비 [롯데-두산]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두산 중견수 이종욱이 2회 2사 1, 2루 실점 위기에서 롯데 박기혁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 내고 있다.
양 팀 선발 투수 대결 [롯데-두산]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롯데 선발 투수 송승준(왼쪽)과 두산 외국인 선발 투수 레이어가 역투하고 있다.
‘기다렸다’ [롯데-두산]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두산 1루 주자 이종욱(오른쪽) 1회말 무사 상황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하다 롯데 유격수 박기혁에게 태그아웃 당하고 있다.
공 보다 빠른 발 [롯데-두산]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롯데 강민호(오른쪽)가 내야 안타로 1루에 출루하고 있다.
‘어서오세요’ [롯데-두산]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롯데 정수근(오른쪽)이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되고 있다.
‘정수근 잡혔다’ [롯데-두산]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롯데 1루 주자 정수근이 김주찬 타석 때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당하고 있다.
‘번트도 쉽지 않아’ [롯데-두산]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두산 안경현이 4회말 무사 1, 2루 상황에서 보내기 번트를 시도하고 있다.
2타점 ‘무아지경’ [롯데-두산]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두산 김재호가 4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2타점 적시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
홈에서 날았다 [롯데-두산]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두산 김재호가 4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자 득점에 성공한 홍성흔(왼쪽)과 김현수(오른쪽)가 기뻐하고 있다.
롯데, 또 찬물 [롯데-두산]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롯데 1루 주자 손광민(오른쪽)이 6회초 2사 상황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하다 두산 2루수 고영민에게 태그아웃 당하고 있다.
정수근, 투수와 달리기 시합 [롯데-두산]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롯데 정수근이 7회초 내야 땅볼을 치고 1루 까지 전력 질주하고 있다.
‘아슬아슬하게 피했다’ [롯데-두산]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두산 이종욱(오른쪽)이 7회말 2사 상황에서 2루 도루를 성공시키고 있다.
로이스터 답답 [롯데-두산]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롯데 로이스터 감독이 8회 만루 기회를 살리지 못하자 아쉬워 하고 있다.
이대수가 끝냈다 [롯데-두산]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두산 이대수가 9회말 1사 1, 2루 상황에서 끝내기 안타를 친 후 팀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괴물투 vs 관록투 [한화-삼성] 1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8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한화 선발 투수 류현진(왼쪽)과 삼성 선발 투수 이상목이 역투하고 있다.
아름다운 달구벌 야구장 [한화-삼성] 1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8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하늘을 붉게 물들인 노을이 관중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제발 살려줘’ [한화-삼성] 1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8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삼성 김재걸(오른쪽) 2루 도루를 시도하다 한화 유격수 김민재에게 태그아웃되고 있다.
송광민도 3점포 [한화-삼성] 1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8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한화 송광민(오른쪽)이 7회초 3점 홈런을 친 후 팀 동료 추승우와 함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박진만 만루 홈런 ‘고난이도 축하!’ [한화-삼성] 1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8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삼성 박진만이 7회말 만루 홈런을 친 후 홈인하고 있다.
‘발이 먼저’ [한화-삼성] 1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8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한화 2루 주자 윤재국(오른쪽)이 8회초 2사 2, 3루 상황에서 이여상의 적시타가 터지자 홈 까지 달려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양 팀 선발 투수 맞대결 [LG-SK] 1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SK 와이번스-LG 트윈스 경기에서 LG 선발 투수 정찬헌(위)과 SK 선발 투수 송은범이 역투하고 있다.
3루 도전 성공 [LG-SK] 1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SK 와이번스-LG 트윈스 경기에서 LG 안치용이 2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이종열의 안타 때 3루 까지 달려 세이프 되고 있다.
득점 성공 [LG-SK] 1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SK 와이번스-LG 트윈스 경기에서 SK 박재상(왼쪽)이 5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김재현의 적시타로 득점에 성공한 후 이진영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K 수호신 등장 [LG-SK] 1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SK 와이번스-LG 트윈스 경기에서 SK 마무리투수 정대현이 역투하고 있다.
선두 SK, 7연승 신바람 [LG-SK] 1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SK 와이번스-LG 트윈스 경기에서 LG를 꺾고 7연승에 성공한 SK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1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한화 김태균이 4회초 2사 1, 3루 상황에서 3점 홈런을 터뜨린 후 팀 동료들과 함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태균은 시즌 17호를 기록해 홈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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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균 시즌 17호포 ‘홈런왕 야망’
    • 입력 2008-06-11 20:05:46
    • 수정2008-06-11 20: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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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한화 김태균이 4회초 2사 1, 3루 상황에서 3점 홈런을 터뜨린 후 팀 동료들과 함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태균은 시즌 17호를 기록해 홈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1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한화 김태균이 4회초 2사 1, 3루 상황에서 3점 홈런을 터뜨린 후 팀 동료들과 함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태균은 시즌 17호를 기록해 홈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1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한화 김태균이 4회초 2사 1, 3루 상황에서 3점 홈런을 터뜨린 후 팀 동료들과 함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태균은 시즌 17호를 기록해 홈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1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한화 김태균이 4회초 2사 1, 3루 상황에서 3점 홈런을 터뜨린 후 팀 동료들과 함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태균은 시즌 17호를 기록해 홈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1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한화 김태균이 4회초 2사 1, 3루 상황에서 3점 홈런을 터뜨린 후 팀 동료들과 함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태균은 시즌 17호를 기록해 홈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1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한화 김태균이 4회초 2사 1, 3루 상황에서 3점 홈런을 터뜨린 후 팀 동료들과 함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태균은 시즌 17호를 기록해 홈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1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한화 김태균이 4회초 2사 1, 3루 상황에서 3점 홈런을 터뜨린 후 팀 동료들과 함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태균은 시즌 17호를 기록해 홈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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