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오른쪽)이 우승한 지은희에게 축하의 샴페인을 끼얹고 있다.(오른쪽)
지은희는 5언더파 67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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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희 “샴페인 맞아도 기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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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6-23 07:23:50
![](/newsimage2/200806/20080623/1583278.jpg)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328야드)에서 열린 웨그먼스LPGA 최종 라운드에서 지은희가 감격의 첫 우승을 따내며 기뻐하고 있다.(왼쪽) 장정(오른쪽)이 우승한 지은희에게 축하의 샴페인을 끼얹고 있다.(오른쪽) 지은희는 5언더파 67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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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328야드)에서 열린 웨그먼스LPGA 최종 라운드에서 지은희가 감격의 첫 우승을 따내며 기뻐하고 있다.(왼쪽) 장정(오른쪽)이 우승한 지은희에게 축하의 샴페인을 끼얹고 있다.(오른쪽) 지은희는 5언더파 67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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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328야드)에서 열린 웨그먼스LPGA 최종 라운드에서 지은희가 감격의 첫 우승을 따내며 기뻐하고 있다.(왼쪽) 장정(오른쪽)이 우승한 지은희에게 축하의 샴페인을 끼얹고 있다.(오른쪽) 지은희는 5언더파 67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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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328야드)에서 열린 웨그먼스LPGA 최종 라운드에서 지은희가 감격의 첫 우승을 따내며 기뻐하고 있다.(왼쪽) 장정(오른쪽)이 우승한 지은희에게 축하의 샴페인을 끼얹고 있다.(오른쪽) 지은희는 5언더파 67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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