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피해’ 정근우 재치로 살았다

입력 2008.06.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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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피해’ 정근우 재치로 살았다 24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SK 와이번스 경기에서 SK 정근우가 1회초 2사 상황에서 박정권이 적시타를 치자 2루에서 홈까지 달려 들어 롯데 포수 강민호의 태그를 피해 절묘하게 세이프 되고 있다.
‘공 어디있어?’ [롯데 : SK] 24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SK 와이번스 경기에서 SK 정근우(오른쪽)가 1회초 무사 상황에서 악송구가 날라오자 여유있게 1루를 밟는 가운데 롯데 김주찬이 허탈한 표정으로 허공을 바라보고 있다.
송승준 역투 [롯데 : SK] 24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SK 와이번스 경기에서 롯데 선발 투수 송승준이 역투하고 있다.
간발의 차 [롯데 : SK] 24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SK 와이번스 경기에서 롯데 강민호가 2회말 1사 상황, 3루에서 슬라이딩을 시도해 세이프 되고 있다.
‘이미 아웃’ [롯데 : SK] 24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SK 와이번스 경기에서 롯데 1루 주자 손광민(오른쪽)이 4회말 1사 상황에서 이승화의 내야 땅볼 때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김재현, 3점포 쾅! [롯데 : SK] 24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SK 와이번스 경기에서 SK 김재현이 5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 3점 홈런을 친 뒤 3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발이 더 빨랐어’ [롯데 : SK] 24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SK 와이번스 경기에서 SK 김강민이 6회초 무사 만루 상황에서 홈 슬라이딩을 시도해 세이프 되고 있다.
‘위로 아래로’ [롯데 : SK] 24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SK 와이번스 경기에서 SK 이진영이 1점 홈런을 친 후 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마산 갈매기도 떴다 [롯데 : SK] 24일 2008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SK 와이번스 경기가 열린 마산 야구장 관중석이 롯데 팬들로 만원을 이루고 있다.
선발 맞대결 [두산 : 우리]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우리 히어로즈 경기에서 우리 선발 투수 이현승(왼쪽)과 두산 외국인 선발 투수 랜들이 역투하고 있다.
‘깜짝이야’ [두산 : 우리]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우리 히어로즈 경기에서 두산 이종욱이 기습번트를 시도하다 몸쪽으로 파고드는 공을 피하고 있다.
득점 성공 [두산 : 우리]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우리 히어로즈 경기에서 우리 이택근이 4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송지만의 적시타로 홈인하고 있다.
고영민 홈런 [두산 : 우리]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우리 히어로즈 경기에서 두산 고영민이 4회말 무사 상황에서 홈런을 터뜨린 후 3루 베이스를 돌며 김광수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둘 다 잡자’ [두산 : 우리]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우리 히어로즈 경기에서 우리 권도영(왼쪽)이 두산 1루주자 김재호를 포스 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손가락질’ [두산 : 우리]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우리 히어로즈 경기에서 두산 고영민(오른쪽)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노장의 전력 질주 [두산 : 우리]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우리 히어로즈 경기에서 우리 전준호가 7회초 2사 3루 상황에서 1타점 2루타를 때려낸 뒤 전력질주하고 있다.
‘건들지마’ [두산 : 우리]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우리 히어로즈 경기에서 우리 강정호가 두산 1루주자 정원석을 포스 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다카쓰 첫 선 [두산 : 우리]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우리 히어로즈 경기에서 우리 새 외국인 투수 다카쓰가 한국 프로야구 진출 뒤 처음으로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칠테면 쳐봐’ [두산 : 우리]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우리 히어로즈 경기에서 우리 새 외국인 투수 다카쓰가 한국 프로야구 진출 뒤 처음으로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맞았잖아’ [두산 : 우리]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우리 히어로즈 경기에서 두산 김경문 감독이 9회말 1사 3루 상황에서 안경현 타석 때 데드볼이 아니냐며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허탈한 아웃 [두산 : 우리]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우리 히어로즈 경기에서 두산 오재원(오른쪽)이 9회말 1사 3루 상황에서 안경현의 내야땅볼을 틈타 홈으로 쇄도하다 아웃되고 있다.
‘드디어 두산 잡았다’ [두산 : 우리]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우리 히어로즈 경기에서 우리 선수들이 두산의 추격을 따돌리고 승리를 거둔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더위 먹은 청주구장 전광판 [한화 : KIA] 24일 200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경기가 열린 청주구장 전광판에 오류가 발생해 의미없는 문자들로 가득차 있다.
선발 격돌 [한화 : KIA] 24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KIA 새 외국인 선발 투수 디아즈(왼쪽)와 한화 선발 투수 유원상이 역투하고 있다.
타점 추가 [한화 : KIA] 24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한화 김태완(왼쪽)이 2회말 무사 1, 2루 상황에서 적시타를 친 후 김호 1루 코치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홈런 희비 [한화 : KIA] 24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KIA 장성호(오른쪽)가 3회초 1점 홈런을 때린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는 가운데 한화 선발 투수 유원상이 아쉬워 하고 있다.
리마의 환대 [한화 : KIA] 24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KIA 새 외국인 선발 투수 디아즈가 6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손영민에게 마운드를 물려준 후 동료 리마와 포옹하고 있다.
산산조각 [한화 : KIA] 24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한화 한상훈이 타격을 시도하자 방망이가 산산조각나고 있다.
안타까운 이종범 [한화 : KIA] 24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한화 유격수 김민재(가운데)가 KIA 1루 주자 이종범을 포스 아웃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승리의 하이파이브 [한화 : KIA] 24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한화 선수들이 KIA를 5대3으로 꺾은 후 기뻐하고 있다.
24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SK 와이번스 경기에서 SK 정근우가 1회초 2사 상황에서 박정권이 적시타를 치자 2루에서 홈까지 달려 들어 롯데 포수 강민호의 태그를 피해 절묘하게 세이프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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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짝 피해’ 정근우 재치로 살았다
    • 입력 2008-06-24 20: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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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SK 와이번스 경기에서 SK 정근우가 1회초 2사 상황에서 박정권이 적시타를 치자 2루에서 홈까지 달려 들어 롯데 포수 강민호의 태그를 피해 절묘하게 세이프 되고 있다.

24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SK 와이번스 경기에서 SK 정근우가 1회초 2사 상황에서 박정권이 적시타를 치자 2루에서 홈까지 달려 들어 롯데 포수 강민호의 태그를 피해 절묘하게 세이프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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