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이룬 세리키드 ‘나도 메이저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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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가 우승 세리머니로 오지영이 맥주를 퍼붓는 가운데 즐거워 하고 있다.(사진 오른쪽, AP=연합뉴스)
1988년 7월23일생으로 만20세가 안된 박인비는 최종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83타로 대회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고, 박세리(98년), 김주연(2005년)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세번째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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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이룬 세리키드 ‘나도 메이저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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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6-30 08:25:19
- 수정2008-06-30 1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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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에디나 인터라켄골프장에서 열린 제63회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인비가 우승컵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BR>박인비가 우승 세리머니로 오지영이 맥주를 퍼붓는 가운데 즐거워 하고 있다.(사진 오른쪽, AP=연합뉴스)<BR> 1988년 7월23일생으로 만20세가 안된 박인비는 최종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83타로 대회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고, 박세리(98년), 김주연(2005년)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세번째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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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에디나 인터라켄골프장에서 열린 제63회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인비가 우승컵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BR>박인비가 우승 세리머니로 오지영이 맥주를 퍼붓는 가운데 즐거워 하고 있다.(사진 오른쪽, AP=연합뉴스)<BR> 1988년 7월23일생으로 만20세가 안된 박인비는 최종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83타로 대회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고, 박세리(98년), 김주연(2005년)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세번째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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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에디나 인터라켄골프장에서 열린 제63회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인비가 우승컵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BR>박인비가 우승 세리머니로 오지영이 맥주를 퍼붓는 가운데 즐거워 하고 있다.(사진 오른쪽, AP=연합뉴스)<BR> 1988년 7월23일생으로 만20세가 안된 박인비는 최종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83타로 대회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고, 박세리(98년), 김주연(2005년)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세번째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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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에디나 인터라켄골프장에서 열린 제63회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인비가 우승컵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BR>박인비가 우승 세리머니로 오지영이 맥주를 퍼붓는 가운데 즐거워 하고 있다.(사진 오른쪽, AP=연합뉴스)<BR> 1988년 7월23일생으로 만20세가 안된 박인비는 최종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83타로 대회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고, 박세리(98년), 김주연(2005년)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세번째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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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에디나 인터라켄골프장에서 열린 제63회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인비가 우승컵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BR>박인비가 우승 세리머니로 오지영이 맥주를 퍼붓는 가운데 즐거워 하고 있다.(사진 오른쪽, AP=연합뉴스)<BR> 1988년 7월23일생으로 만20세가 안된 박인비는 최종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83타로 대회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고, 박세리(98년), 김주연(2005년)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세번째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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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에디나 인터라켄골프장에서 열린 제63회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인비가 우승컵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BR>박인비가 우승 세리머니로 오지영이 맥주를 퍼붓는 가운데 즐거워 하고 있다.(사진 오른쪽, AP=연합뉴스)<BR> 1988년 7월23일생으로 만20세가 안된 박인비는 최종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83타로 대회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고, 박세리(98년), 김주연(2005년)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세번째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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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에디나 인터라켄골프장에서 열린 제63회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인비가 우승컵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BR>박인비가 우승 세리머니로 오지영이 맥주를 퍼붓는 가운데 즐거워 하고 있다.(사진 오른쪽, AP=연합뉴스)<BR> 1988년 7월23일생으로 만20세가 안된 박인비는 최종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83타로 대회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고, 박세리(98년), 김주연(2005년)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세번째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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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에디나 인터라켄골프장에서 열린 제63회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인비가 우승컵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BR>박인비가 우승 세리머니로 오지영이 맥주를 퍼붓는 가운데 즐거워 하고 있다.(사진 오른쪽, AP=연합뉴스)<BR> 1988년 7월23일생으로 만20세가 안된 박인비는 최종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83타로 대회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고, 박세리(98년), 김주연(2005년)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세번째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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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가 우승 세리머니로 오지영이 맥주를 퍼붓는 가운데 즐거워 하고 있다.(사진 오른쪽, AP=연합뉴스)
1988년 7월23일생으로 만20세가 안된 박인비는 최종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83타로 대회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고, 박세리(98년), 김주연(2005년)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세번째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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