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새 대표에게 듣는다”

입력 2008.07.03 (21: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그럼 여기서 박희태 신임 한나라당 대표를 연결해 당과 정국 운영 구상을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축하합니다.

<질문1>

비교적 여유있게 승리했는데요.어느정도 예상은 했는지요?

<질문 2>

경선과정에서도 드러났습니다만 당은 지금 친이다,친박이다해서 사실상 화합이 안되고 있는데요. 당화합을 위한 구체적인 복안이 있는지요?

<질문 3>

당밖의 사정은 더욱 어렵습니다.

촛불집회가 두 달 넘게 계속되고 있잖습니까?

집권여당 대표로서 현재의 시국을 어떻게 진단하고 있고 또 어떻게 풀어갈 계획입니까?

<질문 4>

18대 국회는 여전히 개원조차 안되고 있는데요. 경색된 정국을 어떻게든 빨리 풀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당대표 회담을 제의할 의향이 있는지요?

<질문 5>

원로회의 멤버로서 대통령과 직접 소통이 가능할 지 모르지만 여권의 쇄신을 이끌어 내는데는 한계가 있을 것이란 시각도 있는데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나라당 새 대표에게 듣는다”
    • 입력 2008-07-03 20:53:44
    뉴스 9
<앵커 멘트> 그럼 여기서 박희태 신임 한나라당 대표를 연결해 당과 정국 운영 구상을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축하합니다. <질문1> 비교적 여유있게 승리했는데요.어느정도 예상은 했는지요? <질문 2> 경선과정에서도 드러났습니다만 당은 지금 친이다,친박이다해서 사실상 화합이 안되고 있는데요. 당화합을 위한 구체적인 복안이 있는지요? <질문 3> 당밖의 사정은 더욱 어렵습니다. 촛불집회가 두 달 넘게 계속되고 있잖습니까? 집권여당 대표로서 현재의 시국을 어떻게 진단하고 있고 또 어떻게 풀어갈 계획입니까? <질문 4> 18대 국회는 여전히 개원조차 안되고 있는데요. 경색된 정국을 어떻게든 빨리 풀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당대표 회담을 제의할 의향이 있는지요? <질문 5> 원로회의 멤버로서 대통령과 직접 소통이 가능할 지 모르지만 여권의 쇄신을 이끌어 내는데는 한계가 있을 것이란 시각도 있는데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