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지존’ 신지애, 세계 1인자로 우뚝!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신지애는 6언더파 66타를 뿜어내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정상에 올랐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토종 지존’ 신지애, 세계 1인자로 우뚝!
-
- 입력 2008-08-04 07:48:15
- 수정2008-08-04 08:00:02
4일(한국시간) 영국 버크셔의 서닝데일골프장(파72.6천408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신지애가 티샷을 한뒤 날아간 공을 주시하고 있다.(위) LPGA 첫 우승한 신지애가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아래) 신지애는 6언더파 66타를 뿜어내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정상에 올랐다.
4일(한국시간) 영국 버크셔의 서닝데일골프장(파72.6천408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신지애가 티샷을 한뒤 날아간 공을 주시하고 있다.(위) LPGA 첫 우승한 신지애가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아래) 신지애는 6언더파 66타를 뿜어내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정상에 올랐다.
4일(한국시간) 영국 버크셔의 서닝데일골프장(파72.6천408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신지애가 티샷을 한뒤 날아간 공을 주시하고 있다.(위) LPGA 첫 우승한 신지애가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아래) 신지애는 6언더파 66타를 뿜어내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정상에 올랐다.
4일(한국시간) 영국 버크셔의 서닝데일골프장(파72.6천408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신지애가 티샷을 한뒤 날아간 공을 주시하고 있다.(위) LPGA 첫 우승한 신지애가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아래) 신지애는 6언더파 66타를 뿜어내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정상에 올랐다.
4일(한국시간) 영국 버크셔의 서닝데일골프장(파72.6천408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신지애가 티샷을 한뒤 날아간 공을 주시하고 있다.(위) LPGA 첫 우승한 신지애가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아래) 신지애는 6언더파 66타를 뿜어내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정상에 올랐다.
4일(한국시간) 영국 버크셔의 서닝데일골프장(파72.6천408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신지애가 티샷을 한뒤 날아간 공을 주시하고 있다.(위) LPGA 첫 우승한 신지애가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아래) 신지애는 6언더파 66타를 뿜어내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정상에 올랐다.
4일(한국시간) 영국 버크셔의 서닝데일골프장(파72.6천408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신지애가 티샷을 한뒤 날아간 공을 주시하고 있다.(위) LPGA 첫 우승한 신지애가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아래) 신지애는 6언더파 66타를 뿜어내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정상에 올랐다.
4일(한국시간) 영국 버크셔의 서닝데일골프장(파72.6천408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신지애가 티샷을 한뒤 날아간 공을 주시하고 있다.(위) LPGA 첫 우승한 신지애가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아래) 신지애는 6언더파 66타를 뿜어내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정상에 올랐다.
4일(한국시간) 영국 버크셔의 서닝데일골프장(파72.6천408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신지애가 티샷을 한뒤 날아간 공을 주시하고 있다.(위) LPGA 첫 우승한 신지애가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아래) 신지애는 6언더파 66타를 뿜어내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정상에 올랐다.
4일(한국시간) 영국 버크셔의 서닝데일골프장(파72.6천408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신지애가 티샷을 한뒤 날아간 공을 주시하고 있다.(위) LPGA 첫 우승한 신지애가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아래) 신지애는 6언더파 66타를 뿜어내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정상에 올랐다.
4일(한국시간) 영국 버크셔의 서닝데일골프장(파72.6천408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신지애가 티샷을 한뒤 날아간 공을 주시하고 있다.(위) LPGA 첫 우승한 신지애가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아래) 신지애는 6언더파 66타를 뿜어내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정상에 올랐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