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의 왼손거포 양준혁이
팀내 최고액인 2억7천만원에 재계약했습니다.
양준혁은 올해 연봉액 결정을 구단에
백지위임했으나 팀의 간판타자인 점을 고려한
LG 구단의 결정으로 지난해 보다 7천만원 인상된
2억7천만원에 재계약했습니다.
이로써 양준혁은 3억원을 받는 삼성 이승엽에
에 이어 연봉 랭킹 2위에 올랐습니다.
양준혁은 지난시즌 타율 0.313,
홈런 15개 92타점을 기록하며 93년 데뷔 이후
8년 연속 3할타율을 달성했습니다.
팀내 최고액인 2억7천만원에 재계약했습니다.
양준혁은 올해 연봉액 결정을 구단에
백지위임했으나 팀의 간판타자인 점을 고려한
LG 구단의 결정으로 지난해 보다 7천만원 인상된
2억7천만원에 재계약했습니다.
이로써 양준혁은 3억원을 받는 삼성 이승엽에
에 이어 연봉 랭킹 2위에 올랐습니다.
양준혁은 지난시즌 타율 0.313,
홈런 15개 92타점을 기록하며 93년 데뷔 이후
8년 연속 3할타율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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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LG양준혁 2억7천만원에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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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1-02-15 09:30:00
프로야구 LG의 왼손거포 양준혁이
팀내 최고액인 2억7천만원에 재계약했습니다.
양준혁은 올해 연봉액 결정을 구단에
백지위임했으나 팀의 간판타자인 점을 고려한
LG 구단의 결정으로 지난해 보다 7천만원 인상된
2억7천만원에 재계약했습니다.
이로써 양준혁은 3억원을 받는 삼성 이승엽에
에 이어 연봉 랭킹 2위에 올랐습니다.
양준혁은 지난시즌 타율 0.313,
홈런 15개 92타점을 기록하며 93년 데뷔 이후
8년 연속 3할타율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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