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야구대표팀의 해외파 투수 봉중근이 베이징올림픽 미국과의 본선 첫 경기 선발로 나서게 됐습니다.
봉중근은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후 7시 우커송 야구장 제 2필드에서 열리는 미국 전에 선발 등판한다고, 김경문 대표팀 감독이 밝혔습니다.
봉중근은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으로 미국 타자들을 잘 알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봉중근은 국내리그에서 8승7패, 평균 자책점 2.93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봉중근은 특히 삼진을 107개나 잡아 이 부문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한편 대표팀은 미국과의 경기에 총력전을 선언하고, 내일 중국전 선발만 제외하고 투수 8명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봉중근은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후 7시 우커송 야구장 제 2필드에서 열리는 미국 전에 선발 등판한다고, 김경문 대표팀 감독이 밝혔습니다.
봉중근은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으로 미국 타자들을 잘 알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봉중근은 국내리그에서 8승7패, 평균 자책점 2.93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봉중근은 특히 삼진을 107개나 잡아 이 부문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한편 대표팀은 미국과의 경기에 총력전을 선언하고, 내일 중국전 선발만 제외하고 투수 8명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야구대표팀, 미국전 선발 봉중근
-
- 입력 2008-08-13 18:35:42
우리나라 야구대표팀의 해외파 투수 봉중근이 베이징올림픽 미국과의 본선 첫 경기 선발로 나서게 됐습니다.
봉중근은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후 7시 우커송 야구장 제 2필드에서 열리는 미국 전에 선발 등판한다고, 김경문 대표팀 감독이 밝혔습니다.
봉중근은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으로 미국 타자들을 잘 알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봉중근은 국내리그에서 8승7패, 평균 자책점 2.93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봉중근은 특히 삼진을 107개나 잡아 이 부문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한편 대표팀은 미국과의 경기에 총력전을 선언하고, 내일 중국전 선발만 제외하고 투수 8명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
강재훈 기자 bahn@kbs.co.kr
강재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