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감독님 “금메달 무겁네~!”

입력 2008.08.2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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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감독님 “금메달 무겁네~!” 진갑용과 이승엽이 24일 오전 베이징 프라임호텔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김경문 감독에게 금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감독님 고맙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야구대표 진갑용과 이승엽이 24일 오전 베이징 프라임호텔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김경문 감독에게 금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대표 중에 대표 베이징 올림픽 야구대표팀 김경문 감독과 이승엽, 진갑용이 24일 오전 베이징 프라임호텔 '코리아하우스'에서 올림픽 금메달 획득 기념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있나요?” 베이징 올림픽 야구대표팀의 이승엽이 24일 오전 베이징 프라임호텔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금메달 꿈은 계속” 베이징 올림픽 야구대표팀 이승엽이 24일 오전 베이징 프라임호텔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갖던 중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포상금 받는 야구 대표팀 베이징 올림픽 야구대표팀 이승엽과 진갑용이 24일 오전 베이징 프라임호텔 '코리아하우스'에서 이연택 대한체육회장으로 부터 포상증서를 받고 있다.
“마지막 올림픽 후회없어”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한 여자 핸드볼 대표팀 오성옥과 오영란이 24일 오전 베이징 프라임호텔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무엇보다 값진 동메달” 베이징 올림픽 여자 핸드볼 대표팀 오성옥이 24일 오전 베이징 프라임호텔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핸드볼 대표팀도 ‘포상금’ 여자 핸드볼 대표팀 오성옥과 오영란이 24일 오전 베이징 프라임호텔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기에 앞서 포상증서를 받은 뒤 김정행 선수단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메달 맛 보는 차동민·황경선 베이징 올림픽 태권도 80kg 이상급 금메달 차동민과 67kg급 황경선이 24일 베이징 프라임호텔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기에 앞서 금메달을 깨물어 보고 있다.
태권숙녀의 수줍은 미소 베이징 올림픽 태권도 67kg급 금메달 황경선이 24일 베이징 프라임호텔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금빛 발차기’ 마지막 주인공 베이징 올림픽 태권도 80kg 이상급 금메달 차동민이 24일 베이징 프라임호텔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진갑용과 이승엽이 24일 오전 베이징 프라임호텔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김경문 감독에게 금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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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분좋은 감독님 “금메달 무겁네~!”
    • 입력 2008-08-24 14: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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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갑용과 이승엽이 24일 오전 베이징 프라임호텔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김경문 감독에게 금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진갑용과 이승엽이 24일 오전 베이징 프라임호텔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김경문 감독에게 금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진갑용과 이승엽이 24일 오전 베이징 프라임호텔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김경문 감독에게 금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진갑용과 이승엽이 24일 오전 베이징 프라임호텔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김경문 감독에게 금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진갑용과 이승엽이 24일 오전 베이징 프라임호텔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김경문 감독에게 금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진갑용과 이승엽이 24일 오전 베이징 프라임호텔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김경문 감독에게 금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진갑용과 이승엽이 24일 오전 베이징 프라임호텔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김경문 감독에게 금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진갑용과 이승엽이 24일 오전 베이징 프라임호텔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김경문 감독에게 금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진갑용과 이승엽이 24일 오전 베이징 프라임호텔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김경문 감독에게 금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진갑용과 이승엽이 24일 오전 베이징 프라임호텔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김경문 감독에게 금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진갑용과 이승엽이 24일 오전 베이징 프라임호텔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김경문 감독에게 금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진갑용과 이승엽이 24일 오전 베이징 프라임호텔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김경문 감독에게 금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진갑용과 이승엽이 24일 오전 베이징 프라임호텔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김경문 감독에게 금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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