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T&G 유도훈 감독 자진 사퇴
입력 2008.09.02 (21:57)
수정 2008.09.0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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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안양 KT&G의 유도훈 감독이 자진사퇴했습니다.
지난 시즌 KT&G를 4강에 올려놓으며 지도력을 인정받은 유도훈 감독은 그동안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에 문제가 생겨 여러 차례 사퇴 의사를 밝혀왔고 구단이 오늘 수락했습니다.
KT&G는 이상범 수석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승격시켰습니다.
한솔오픈테니스 20일 개막
국내 유일의 여자프로테니스투어대회인 한솔코리아오픈이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5회째인 한솔코리아오픈에는 지난 대회 준우승자인 러시아의 키릴렌코를 포함해, 랭킹 14위인 벨로루시의 아자렌카 등 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출전합니다.
지난 시즌 KT&G를 4강에 올려놓으며 지도력을 인정받은 유도훈 감독은 그동안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에 문제가 생겨 여러 차례 사퇴 의사를 밝혀왔고 구단이 오늘 수락했습니다.
KT&G는 이상범 수석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승격시켰습니다.
한솔오픈테니스 20일 개막
국내 유일의 여자프로테니스투어대회인 한솔코리아오픈이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5회째인 한솔코리아오픈에는 지난 대회 준우승자인 러시아의 키릴렌코를 포함해, 랭킹 14위인 벨로루시의 아자렌카 등 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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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농구 KT&G 유도훈 감독 자진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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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9-02 21:42:56
- 수정2008-09-02 21:58:06

프로농구 안양 KT&G의 유도훈 감독이 자진사퇴했습니다.
지난 시즌 KT&G를 4강에 올려놓으며 지도력을 인정받은 유도훈 감독은 그동안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에 문제가 생겨 여러 차례 사퇴 의사를 밝혀왔고 구단이 오늘 수락했습니다.
KT&G는 이상범 수석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승격시켰습니다.
한솔오픈테니스 20일 개막
국내 유일의 여자프로테니스투어대회인 한솔코리아오픈이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5회째인 한솔코리아오픈에는 지난 대회 준우승자인 러시아의 키릴렌코를 포함해, 랭킹 14위인 벨로루시의 아자렌카 등 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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