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해외에서도 한국 부동산 시장에 나와 있는 최신 정보를 똑같이 제공받을 수 있게 돼 동포들은 한국의 부동산을 가 보지 않고도 고국의 부동산을 매입하거나 임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이희찬 특파원입니다.
⊙기자: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 한복판에 자리한 한국부동산유통센터는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용 건물 등 한국의 모든 부동산 정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토지공사와 자산관리공사 등 공기업이 내놓은 매물도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이 유통센터는 부동산 매매뿐 아니라 자금, 융자, 임대, 관리, 세금 그리고 해외 송금까지 전 과정을 대행합니다.
해외 동포들은 번거로운 현지답사 없이도 고국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게 됐습니다.
⊙조셉 김(LA 동포): 이런 유통센터가 생김으로 말미암아 저희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이밖에 더 궁금한 사항은 영상대담을 통해 현지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준호(한국 부동산 유통센터 사장): 교포분들이 투자할 때 불안하게 여기시는 요소를 저희가 제거함으로써 외국인들의 한국 부동산에 대한 투자를 활발하게 시킬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자: 이 같은 정보센터는 올 가을 안에 오사카와 뉴욕에도 설치됩니다.
최근 공기업 부도로 위축된 고국 부동산 투자에 동포들의 관심이 되살아날지 주목됩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뉴스 이희찬입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이희찬 특파원입니다.
⊙기자: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 한복판에 자리한 한국부동산유통센터는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용 건물 등 한국의 모든 부동산 정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토지공사와 자산관리공사 등 공기업이 내놓은 매물도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이 유통센터는 부동산 매매뿐 아니라 자금, 융자, 임대, 관리, 세금 그리고 해외 송금까지 전 과정을 대행합니다.
해외 동포들은 번거로운 현지답사 없이도 고국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게 됐습니다.
⊙조셉 김(LA 동포): 이런 유통센터가 생김으로 말미암아 저희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이밖에 더 궁금한 사항은 영상대담을 통해 현지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준호(한국 부동산 유통센터 사장): 교포분들이 투자할 때 불안하게 여기시는 요소를 저희가 제거함으로써 외국인들의 한국 부동산에 대한 투자를 활발하게 시킬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자: 이 같은 정보센터는 올 가을 안에 오사카와 뉴욕에도 설치됩니다.
최근 공기업 부도로 위축된 고국 부동산 투자에 동포들의 관심이 되살아날지 주목됩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뉴스 이희찬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외에서도 한국 부동산 매입.임대 가능
-
- 입력 2001-02-22 06:00:00
⊙앵커: 해외에서도 한국 부동산 시장에 나와 있는 최신 정보를 똑같이 제공받을 수 있게 돼 동포들은 한국의 부동산을 가 보지 않고도 고국의 부동산을 매입하거나 임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이희찬 특파원입니다.
⊙기자: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 한복판에 자리한 한국부동산유통센터는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용 건물 등 한국의 모든 부동산 정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토지공사와 자산관리공사 등 공기업이 내놓은 매물도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이 유통센터는 부동산 매매뿐 아니라 자금, 융자, 임대, 관리, 세금 그리고 해외 송금까지 전 과정을 대행합니다.
해외 동포들은 번거로운 현지답사 없이도 고국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게 됐습니다.
⊙조셉 김(LA 동포): 이런 유통센터가 생김으로 말미암아 저희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이밖에 더 궁금한 사항은 영상대담을 통해 현지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준호(한국 부동산 유통센터 사장): 교포분들이 투자할 때 불안하게 여기시는 요소를 저희가 제거함으로써 외국인들의 한국 부동산에 대한 투자를 활발하게 시킬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자: 이 같은 정보센터는 올 가을 안에 오사카와 뉴욕에도 설치됩니다.
최근 공기업 부도로 위축된 고국 부동산 투자에 동포들의 관심이 되살아날지 주목됩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뉴스 이희찬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