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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9.19 (18:37)

‘팀 코리아’ 태극기 휘날리며 금의환향 19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열린 제13회 베이징장애인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팀 코리아' 해단식 및 귀국환영행사에서 김성일 선수단장이 선수단기를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반납하기에 앞서 흔들고 있다.

장하다 건우야 제13회 베이징장애인올림픽 보치아에서 2관왕에 오른 박건우가 1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팀 코리아' 해단식을 가진 후 할머니와 엄마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랑하는 가족의 축하세례 제13회 베이징장애인올림픽 보치아에서 2관왕에 오른 박건우가 1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팀 코리아' 해단식을 가진 후 할머니와 엄마의 축하를 받고 있다.

해맑은 2관왕의 웃음 19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열린 제13회 베이징장애인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팀 코리아' 해단식 및 귀국환영행사에서 보치아 2관왕 박건우가 축하를 받으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팀 코리아’ 금의환향 19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열린 제13회 베이징장애인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팀 코리아' 해단식 및 귀국환영행사에서 김성일 선수단장이 선수단기를 장향숙 대한장애인체육회장에게 반납하고 있다.

‘인간승리’의 주역들 금의환향 제13회 베이징장애인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팀 코리아'가 19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가진 해단식에서 꽃다발을 목에 걸고 "런던 올림픽을 향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보치아 2관왕에 관심 집중 19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열린 제13회 베이징장애인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팀 코리아' 해단식 및 귀국환영행사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보치아 2관왕 박건우에게 꽃다발을 걸어주고 있다.

세계신 감격 홍석만 축하해요 19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열린 제13회 베이징장애인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팀 코리아' 해단식 및 귀국환영행사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홍석만 선수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19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열린 제13회 베이징장애인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팀 코리아' 해단식 및 귀국환영행사에서 김성일 선수단장이 선수단기를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반납하기에 앞서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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