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농구 타이틀 스폰서액, 절반 감액
입력 2008.10.21 (21:58)
수정 2008.10.2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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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금액이 지난해 보다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농구연맹과 동부화재는 오늘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갖고 금액을 18억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35억원 이었습니다.
2009 드래프트, 우리은행 1순위 박혜진 지명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이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삼천포여자고등학교 졸업예정인 박혜진을 지명했습니다.
박혜진은 올해 여덟 경기에 출전해 평균 16.6득점, 9.3리바운드의 성적을 낸 대어급 포인트 가드입니다.
이형택·임규태, 삼성증권배 테니스 2회전 진출
이형택과 임규태가 삼성증권배 국제 남자 챌린저 테니스대회 단식 2회전에 올랐습니다.
이형택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단식 1회전에서 국가대표 동료인 안재성을 2대 0으로 꺾었고, 임규태는 폴란드의 루카스 쿠보트를 2대 1로 이겼습니다.
한국농구연맹과 동부화재는 오늘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갖고 금액을 18억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35억원 이었습니다.
2009 드래프트, 우리은행 1순위 박혜진 지명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이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삼천포여자고등학교 졸업예정인 박혜진을 지명했습니다.
박혜진은 올해 여덟 경기에 출전해 평균 16.6득점, 9.3리바운드의 성적을 낸 대어급 포인트 가드입니다.
이형택·임규태, 삼성증권배 테니스 2회전 진출
이형택과 임규태가 삼성증권배 국제 남자 챌린저 테니스대회 단식 2회전에 올랐습니다.
이형택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단식 1회전에서 국가대표 동료인 안재성을 2대 0으로 꺾었고, 임규태는 폴란드의 루카스 쿠보트를 2대 1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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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 농구 타이틀 스폰서액, 절반 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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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08-10-21 22:13:03

올 시즌 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금액이 지난해 보다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농구연맹과 동부화재는 오늘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갖고 금액을 18억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35억원 이었습니다.
2009 드래프트, 우리은행 1순위 박혜진 지명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이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삼천포여자고등학교 졸업예정인 박혜진을 지명했습니다.
박혜진은 올해 여덟 경기에 출전해 평균 16.6득점, 9.3리바운드의 성적을 낸 대어급 포인트 가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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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택과 임규태가 삼성증권배 국제 남자 챌린저 테니스대회 단식 2회전에 올랐습니다.
이형택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단식 1회전에서 국가대표 동료인 안재성을 2대 0으로 꺾었고, 임규태는 폴란드의 루카스 쿠보트를 2대 1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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