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

뉴스광장

입력 2008.10.25 (07:56) 수정 2008.10.25 (08:54)

러시아 취객 비행기 납치 소동

우주여행 백만장자 무사 귀환

중미 온두라스에 2주 동안 폭우가 쏟아져 적어도 29명이 숨지고 14명이 실종됐습니다.
온두라스를 휩쓴 이번 홍수는 20년 만의 최악의 자연재해로 6만여 명이 집을 잃었고 바나나와 커피 농장 침수, 도로와 다리 유실 등 재산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대통령실, 7일 기자회견…‘무제한 끝장 기자회견’ 될 듯

[단독] “북한군 교전 사상자 등 분석 중…최대 15,000명 배치 예상”

이 시각 버지니아·플로리다 투표 상황은?

명태균 8일 검찰 출석…“방어할 증거 준비”

분야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