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한복판.
한 남성이 재빠른 손놀림으로 핼러윈 호박을 조각합니다.
학교 선생님이라는 이 남성은 한 시간 동안 호박 43개를 깎은 기록으로 이미 기네스북에 오른 적이 있는데요.
이번엔 무려 50개를 완성해 신기록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행사 주최측은 우승 상품으로 이 남성의 학교에 많은 책을 기증했습니다.
한 남성이 재빠른 손놀림으로 핼러윈 호박을 조각합니다.
학교 선생님이라는 이 남성은 한 시간 동안 호박 43개를 깎은 기록으로 이미 기네스북에 오른 적이 있는데요.
이번엔 무려 50개를 완성해 신기록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행사 주최측은 우승 상품으로 이 남성의 학교에 많은 책을 기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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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박깎기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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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11-03 07:06:47
- 수정2008-11-03 08:12:13
미국 뉴욕 한복판.
한 남성이 재빠른 손놀림으로 핼러윈 호박을 조각합니다.
학교 선생님이라는 이 남성은 한 시간 동안 호박 43개를 깎은 기록으로 이미 기네스북에 오른 적이 있는데요.
이번엔 무려 50개를 완성해 신기록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행사 주최측은 우승 상품으로 이 남성의 학교에 많은 책을 기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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