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북미 아이스하키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계 선수인 박용수가 시즌 첫 골을 넣으며 소속팀인 뉴욕 아일랜더스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해외스포츠 권재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북미 아이스하키 리그, 뉴욕 아일랜더스의 10번 리처드 박, 우리 이름으로 박용수가 혼전 상황에서 선제골을 넣습니다.
시즌 개막 이후 11경기 만에 첫 번째 골입니다.
박용수는 이후 재치있는 패스로 추가골을 도왔습니다.
아일랜더스는 박용수의 활약 등으로 연장 승부끝에 콜럼버스를 4대 3으로 이겼습니다.
프리킥 달인 리켈메의 크로스가 엉켜있는 선수들 사이를 뚫고 골문으로 빨려들어갑니다.
리켈메의 결승골로 선두 산 로렌조를 1대 0으로 이긴 보카 주니어스는 아르헨티나 프로축구,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모래섬 위에 테니스 코트가 만들어졌습니다.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4위 이바노비치와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디멘티에바가 경기의 주인공입니다.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챔피언십을 앞둔 기획행사입니다.
경주마들이 결승선을 향해 맹렬히 달립니다.
두 마리가 거의 동시에 선을 통과합니다.
사진 판독 결과, 불과 몇 센티미터 차이로 우승마가 가려졌습니다.
KBS 뉴스 권재민입니다.
북미 아이스하키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계 선수인 박용수가 시즌 첫 골을 넣으며 소속팀인 뉴욕 아일랜더스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해외스포츠 권재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북미 아이스하키 리그, 뉴욕 아일랜더스의 10번 리처드 박, 우리 이름으로 박용수가 혼전 상황에서 선제골을 넣습니다.
시즌 개막 이후 11경기 만에 첫 번째 골입니다.
박용수는 이후 재치있는 패스로 추가골을 도왔습니다.
아일랜더스는 박용수의 활약 등으로 연장 승부끝에 콜럼버스를 4대 3으로 이겼습니다.
프리킥 달인 리켈메의 크로스가 엉켜있는 선수들 사이를 뚫고 골문으로 빨려들어갑니다.
리켈메의 결승골로 선두 산 로렌조를 1대 0으로 이긴 보카 주니어스는 아르헨티나 프로축구,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모래섬 위에 테니스 코트가 만들어졌습니다.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4위 이바노비치와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디멘티에바가 경기의 주인공입니다.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챔피언십을 앞둔 기획행사입니다.
경주마들이 결승선을 향해 맹렬히 달립니다.
두 마리가 거의 동시에 선을 통과합니다.
사진 판독 결과, 불과 몇 센티미터 차이로 우승마가 가려졌습니다.
KBS 뉴스 권재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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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L 박용수, 승리 이끈 첫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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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11-04 21:46:22
<앵커 멘트>
북미 아이스하키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계 선수인 박용수가 시즌 첫 골을 넣으며 소속팀인 뉴욕 아일랜더스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해외스포츠 권재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북미 아이스하키 리그, 뉴욕 아일랜더스의 10번 리처드 박, 우리 이름으로 박용수가 혼전 상황에서 선제골을 넣습니다.
시즌 개막 이후 11경기 만에 첫 번째 골입니다.
박용수는 이후 재치있는 패스로 추가골을 도왔습니다.
아일랜더스는 박용수의 활약 등으로 연장 승부끝에 콜럼버스를 4대 3으로 이겼습니다.
프리킥 달인 리켈메의 크로스가 엉켜있는 선수들 사이를 뚫고 골문으로 빨려들어갑니다.
리켈메의 결승골로 선두 산 로렌조를 1대 0으로 이긴 보카 주니어스는 아르헨티나 프로축구,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모래섬 위에 테니스 코트가 만들어졌습니다.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4위 이바노비치와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디멘티에바가 경기의 주인공입니다.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챔피언십을 앞둔 기획행사입니다.
경주마들이 결승선을 향해 맹렬히 달립니다.
두 마리가 거의 동시에 선을 통과합니다.
사진 판독 결과, 불과 몇 센티미터 차이로 우승마가 가려졌습니다.
KBS 뉴스 권재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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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민 기자 jaemi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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